아이스파
-이곳은 첫날에 이용하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파트너들과 간단한 스킨십으로 더욱 가까워질수 있고..
사우나도 있고.. 마사지도 받을수 있음..
터미널21
-1미터짜리 피자..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맛있네요..
쇼핑두 할수 있고 식당도 있고..
워터파크
-물놀이 좋아시는분들에겐 강추입니다.
캐리비안따윈 잊으세요.. 최대장점은 줄을 안서도 된다는거..
파트너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카트
-파트너들이 운전해주는 커플카트도 재밌고.
남자들끼리 스피드도 즐길수있는 곳..
커플아로마
-개인적으로는 아로마마사지를 싫어하는편인데.. 파트너와 함께
욕조에서 빰빰을 ㅎㅎ 한번쯤은 추천드립니다.
야시장
-데이트코스로는 딱입니다.
물론 덥고, 사람많은거 싫어하시면 귀찮아하시겠지만 그래도
같이 야시장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사먹기도하고 즐기시면 될듯
샤브스시집
-이번에 처음 가본곳인데.. 깔끔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전 그냥 제 파트너가 먹여주는거 잘 받아먹기만했습니다 ㅎ
매니저 리뷰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오니 참조만)
나라
– 가이드님께 사진을 받아서 봤을땐 좀 살이 많이 있고 덩치가 좀 있어보였으나.. 이친구는 확실히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애교있고 슴가있고. 술 잘마시고. 참.. 축구를 좋아한답니다.
특히 맨유팬이라네요 이번에 마침 맨유 경기가 있어서 파트너와 함께 맨유경기보면서 술한잔하며 맨유 응원함께 했다고하네요..
잉잉
– 이번 매니저들중 제일 언니였음(25?). 언니여서 그런지 동생들 잘 챙기고.. 슴가는 수술은 안했음. 저는 갠적으로 딱 적당했음..(작은편임)
밤일 좋아하고.. 물도 적당히 있고.. 장갑 낌.
외모는 전형적인 동남아스탈, 피부 까무잡잡.. 춤 좋아함..
카틴
– 짱.. 제 파트너는 아니였지만
분위기 띄우거나 장난치거나..평상시 하는행동만 봤을땐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술도 잘마심.. 춤 좋아하고.. 술잔 비어있는걸 못봄
계속 채워놓음 ㅋㅋ 웃는게 이쁨.. 귀엽고..
밤일이나 슴가등등은 제 파트너가 아니여서 모르나 평상시 행동만 봤을때는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벨
– 슬림하고 키도 큰편.. 듣기로는 슴가가 없다함.. 평상시 엉덩이를
절반은 까놓고 다님 ㅎㅎ 자기 오빠만 보면 엉덩이를 들이댐 ㅋ
재밌는 칭구라고 생각합니다.. 술은 잘마시진 못하는듯..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거시기 빨듯이 빨면서 호오빠~
오빠 꼬추 까니까 남들 의식안하고 빨아줬음 ㅋㅋ
워팍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두 엉덩이 들이밀구 ㅎㅎ
비
– 아담하고.. 슴가는 그대들이 더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쳐다볼때 째려보는거처럼 느껴질듯.. 오해하지마세요
그냥 쳐다보는거랍니다 ㅎㅎ 술 약함..
오빠거랑 주위 거시기들 틈만나면 만져댐 ㅋㅋ
장난 잘친다는거겠죠모 ㅎ
무튼 이번 매니저들 제생각엔 처음부터 맨정신에 텐션 극강이었고
역시나 달인으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들 되길 바랍니다.
새해 인사 미리 올려요~ 복들 많이 받으세요~
이상. 여상개팀 종신이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