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군요
역시나 한숨으로 시작합니다
코사멧에서 일정을다하고 오늘일정은 칸쇼를 보러 갑니다
여기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네요
코사멧에서 나온후 달콤한인생 전용 식당을 갑니다
여긴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식사를 한뒤 시간이 두어시간 남아서 쇼핑몰투어
참구조가 이상합니다
쇼핑몰인데 짝퉁을 팔다니요 ㅡ ㅡ
신기방기했습니다
옷이 모질라서 티한장사고 칸쇼를 보러 갑니다
태국 신화를 배경으로 나오는 이야기인데 웃기면서도 재미가 있습니다
음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쥬만지? 비슷할꺼 같아요
그렇게 칸쇼를 보고나서 마지막 피날래를 해야겠지요
여기서 진짜 술친구를 만납니다
저는 부산 토박이 입니다
친구끼리 마 친구야 머하노 술잔이 비면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술잔 비는 꼴를 못보는거죠
하 마실때마다 친구야 뭐하노~완샷 안하면 뭐라합니다 ㅋㅋㅋ
와 이날 다 뻣구 6시까지 달렸습니다
달린 경우도 게임도 한목 했지요
그렇게 기분좋게 친구를 만들고 또하루가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