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쨋날이 왔습니다.
역시나 일어나자마자 한숨부터 나와요
셋쨋날은 코사멧 섬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숙소에서 1시간 거리에서 배를타고 10분 가면 있는 섬
날씨 하난 정말 죽입니다.더럽게 더워요 ㅠ ㅠ
섬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후 놀러 나가기로 합니다
휴식 시간동안 므흣한 시간으로보낸후
스쿠터를 빌려서 섬 곳곳을 둘러 보기로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일몰을 보기에 최적인 장소로 출발
그 조그만한 섬에 사람 꽤 많이 있더군요
정말인지 휴식하기에는 최고이더군요
다들 일찍히 출발하고 피곤했는지 한두분씩 들어가시고
그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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