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월달 달인 여행 후 8월13일 4박5일로 두번째 여행 다녀온 구슬v 입니다.
한국 복귀 후 밀린 업무 및 오라오라병에 걸려 비행기 표 알아보고 이렇게 주말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
저희는 8월13일 부터 4박 5일 5인팟으로 진행 했습니다 .
지금 까지 2번 여행 모두 꼬리별 과 단 둘이 여행 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5인팟(쿠찌형님,서리니형님,네슬형,저,꼬리별)으로 구성하여 진행했습니다 .
이번 저희 후기 컨셉은 바로 VIP 입니다 .
말 그래도 VIP 여행 ….. 후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
8월 12일 19:30분 비행기 타기 위해 4명은 인천공항으로 출발 합니다 .
서리니 형님은 2일뒤 합류 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서리니형님 제외 저희 4명만 12일날 출발 합니다 .
보통 저는 달인 여행 계획 할때 시간 빼기가 어려워 한번 갈때 길게 가는 스타일 입니다 .
한국으로 귀국 하는날 바로 출근 하기 때문에 비행기는 무조건 비즈니스 입니다 .
저 때문에 4명 모두 비즈니스로 발권 했습니다 .
보통 태국 여행시 비즈니스가 좋은 점이 비행기 대기시 라운지 이용 공항에서 패스트 트랙 이용 가능 입니다 .
하지만 제일 좋은점을 바로 비행시간이 편하기 때문에 태국 도착 해서도 귀국 해서도 피로도가 적습니다
.
그렇게 태국 공항에 도착후 스레빠형님이 보내주신 차를 타고 55분만에 파타야로 도착 합니다 .
도착 후 스레빠형님이 사오신 맥주를 먹고 스레빠형님이 체크인 해주는 키를 받고 저는 호텔로 들어갑니다.
이번 여행 후기 답게 첫날 부터 공항에서 부터 -> 비행기 까지 -> 태국 공항에서 부터 -> 호텔 까지 저는 VIP 대우를 받으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P.S 비즈니스 이용시 여행에 시작은 태국이 아니 바로 공항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