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아침이 옵니다.
오늘은 워터파크에 가는 날입니다 .
차에 탑니다… 눈을 감습니다 …. 눈을 뜨니다 …… 도착 했습니다….. . (전날 피곤 했습니다ㅜㅜ)
그렇게 새끼 가이드가 표를 받아오고 저희는 VIP 탈의실로 갑니다 …. (역시나는 VIP 야….. 죄송합니다ㅜ)
여러분 공소공포증이라고 아시죠 ?
네 그환자가 바로 접니다 ….. 워터파크 부페에서 밥먹고 놀이기구 타러 계단으로 올라 갑니다 ….
네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 계단에서 부터 집에 가고 싶습니다 …. 그렇게 저는 놀이기구 1개 타고 기절 했습니다 …..
그렇게 워터파크가 끝나고 차에 탑니다 .
눈을 감습니다 … 눈을 뜨니다….. 네 도착 했습니다 …..
이번에는 마사지 입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차한잔 마시고 제가 제일 기대했던 스카이라운지로 갑니다 ~
스카운라운지에서 VIP 답게 스테이크 주문 합니다 .
스테이크 나옵니다 … 네 한입 먹습니다 …. 네 이거 스테이크가 아닙니다 …. . 껌 입니다 … (태국에서 스테이크 먹지마세요ㅜㅜ)
그렇게 조금 아쉽지만 저희는 숙소로 갑니다 .
숙소에서 신나게 스레빠형님과 술한잔 하고 수영장에 빠져서 놀고 그렇게 하루가 또 갑니다 .
P.S 이날 코스는 VIP 코스 였지만 저는 VIP 처럼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