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를 처음 여행 와봤는데 가족 과 온 여행 이라서 관광만 하고 다니다보니 더워죽는줄알았다…
늘 그렇듯이 저도 남자이기 떄문에 저녁이 되니 너무 외로워져서 인터넷 검색 을 해보니 몇 개 뜨는데 로컬은 갔다가 괜히 눈탱이 맞고 후회할것같아서 픽업도 가능하고 한국인 매니저가 있는 마사지 로 선택 했다..
알아보니 픽업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위치말하고 기다렸다
차타고가면서도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도 있고 페트로 호텔이라는 곳에 도착해3층으로가니 한국인매니저분이 계신걸 보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다 ㅋㅋ
긴장이 풀리니까 내가 귀찮게 이런 저런 애기 많이 물어 봤다 초이스 봐준다고 하여 초이스를봤다 이미 많은 한국 손님들이 있더라
초이스를 진행 하는데 아가씨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8명 정도 중에서 초이스를 봤어야 했다. 있던 아가씨중 제일 청순하게 생긴 아이를 초이스 했다. 피부도 하얗고 베트남에코걸투어 여자 같지 않은 느낌의 아가씨였다
매니저 님 은 와꾸 에이스 라고 하셨다.
안내받고 들어갓는데 목소리 도 그렇지만 얼굴도 행동도 많이 어려보였다. 마사지 는 나에게 중요 하지 않았다. 붐붐 이 중요하지만서도.. 약간 죄책감 도 느꼈다. 너무 어린 소녀 였기 때문에 상냥상냥 붐붐 스킬은 별로 였지만 와꾸는 진짜 베트남에코걸투어 여자 아닌 것 같았다. 총평 하자면 겁많고 혼자 로컬 가기 꺼림직한 사람에게 추천 한다 괜찮다 정말 다시보고싶다 그 소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