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너무 추웠는데
다낭에코걸투어은 따뜻하고 여행하기 좋네요
12월에 여행한게 처음인데 다낭에코걸투어오기에는 딱 좋은거같아요.
간편하고 꾸미는옷 입기 딱좋네요.
화월루라는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친구랑 건마인줄 알고 방문했는데
불건전 샵이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뭐 잘받았어요 마사지
원래는 마사지쪽으로 쭉 설명드릴까 했는데
우선 마사지는 시원하다싶은 느낌입니다. 전문적인거보다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몸은 풀렸거든요 ㅋㅋ
그리고 우선 초이스가 있었습니다.
이때 건마가 아니라는걸 눈치챘는데 우선 골랐죠 고르라니까
근데 외모나 몸매가 다들 후덜덜 하시더군요.
제일 이쁜분으로 참하게 생긴분 피부톤도 좋고
그분으로 고르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그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나서 오일같은걸 손에 두른후에
제온몸에 아주얇게 펴바르며 제 꼭지를 빨아주더라구요.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빠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손으로는 제 물건을 잡고 쉼없이 비비면서 흔들어줬구요.
그러고선 갑자기 자기 다리 오금쪽에 오일을 찍 뿌려서 갑자기
제물건을 사이에끼고 이상한 테크닉으로 비벼주는데
와.. 여기서 엄청느낌이 묘하고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키스를 처음으로 해주는데
입안에 불쾌한냄새도없고 해서 그냥 저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같이 입맞춤 찐하게 했네요.
그리고 콘돔을 살짝끼워주더니
위에서 방아를 찍다가 안아달라고 하더니
안아주니 사정없이 앞뒤로 흔들며 비비기 스킬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주도한 자세도 시도못하고..
그냥 그렇게 하고 찍 싸고왔네요.
건마인줄 알고갔다가 불건전샵이여서 욕심이 생긴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좋았네요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