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간단히 나트랑에코걸투어 붐붐걸 후기 쓰려고 왔다

아쉽게도 나트랑에코걸투어 ktv는 못가서 아직도 후회가 된다

사실 붐붐마사지도 짬내서 겨우 간거라서 ㅋㅋ..

조금 촉박했다

여튼 본론.

나는 알라카르트 호텔에 묶었다

다밤싸 에서 보고 사쿠라브이아이피 실장님 한테 카톡했다

아가씨 많이 있냐고 물으니 현재 12명 대기중인데 

픽업차량 4인 태우러 가있다고 택시로 오는게 더 빨리 초이스 볼 수 있을거라고 솔직히 말해주더라

주소안내 받고 그대로 택시타고 직행

빨리가달라고 엄청 졸랏다 ㅋㅋ

dlg 호텔 지하1층으로 내려갔더니 실장님 계셔서 담배하나 태우면서 얘기하다가 2:1 300만동

결제하고 바로 초이스 룸 들어가서 초이스 봤다

그새 손님 2명 와가지고 2명 적은 10명 초이스 봤다ㅠㅠ

띵동 벨이 울리더니 10초 지나고 여자애들 구두소리 또각또각 나더라

하나둘씩 예쁘게 걸어들어 오는데 첫번째 들어오는애 보고 와 오늘 초이스 망했다

생각했는데 쭉쭉 들어올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되더라..ㅋㅋ

분홍색 크롭티 입은애가 있었는데

바로 마음속에 키핑하고 나머지 1명 스캔했다

긴 머리 속 검은 시스루 티 안으로 빨간색 브래지어 가 보이는 애가 있었다

이렇게 둘로 초이스 하니 날 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더라

너 안골랐으면 어쩔뻔햇니 ~~

룸으로 옮겨서 바로 샤워했다

나는 샤워는 혼자 구석구석 해야되서 혼자했다

깨끗히 씻고 나오니 바로 본전 시작했다

핑크 와 레드로 칭하겠다.

핑크가 벌거벗은 나를 배드에 눕히더니

둘이서 천천히 내다리를 한쪽씩 마사지 하더라

끝나고 나서 알았지만 아가씨 마다 손님 모시는 순서,스타일이 틀리다더라 

나는 다 이러는줄ㅋ

여튼 한쪽씩 쭉쭉 마사지 하는데 난 마사지에 기대 안했는데 은근히 시원해서 좋더라

어휴 쭉쭉 피로 풀고 허리 목 어깨 받고 뒤돌으라는데 벌거숭이라 그런지 좀 그렇더라

수줍게 뒤로 돌아누웠더니 굳게 솟은 내 무기를 보고 핑크와 레드가 둘이 웃으면서 킥킥 웃더라

레드가 나의 빅파이를 핑크가 나의 무기를 천천히 유린하기 시작했다..

생에 처음 2:1 이라서 그런지 황홀하더라..

키스 하고싶었는데 키스할 틈 없이 날 만족시켜주더라

5분 지낫나 레드가 먼저 내 위에 올라왔다

올라올때 그 긴 생머리가 내 살결에 닿는데 그것때문에 더 고조 되더라..

본전은 레드가 먼저 시작 

자리 체인지 해서 핑크는 나의 상체를 만족시켜주고 레드는 나의 무기를 공격했다

아무리 붐붐걸 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느낌은 오나보더라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로 내 무릎을 잡고 사정없이 흔들었다..

나도 박자에 맞춰 흔들고 싶었지만 핑크가 내 상체를 꽉 잡고 괴롭히고 있어서 하지못했다

격렬하게 운동 후 신호가 오는거 같아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체인지 하자고 말했다

나는 배드에 핑크를 눕힌 후 나의 무기로 핑크를 공격했다

레드는 다시 나의 빅파이를 만족시키고 

나는 두여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에 이기지 못하고 절정에 다다랏다

나의 사랑을 두 여자 모두에게 주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 아쉽게도 원 샷이라서 그러지는 못했다

나의 제트기가 절정에 다다랏을때 나는 다시 레드에게 로 가서 나의 모든걸 쏟아냈다

핑크 역시 내가 절정에 다다른걸 알아챗는데 웃으며 나에게 안긴 후 나의 쌍방울을 마사지 해주듯 부드럽게 만져주며

내 무기에 입혀진 옷을 벗겨주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홍조가 귀엽게 진 여자 두명이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정말 돈 열심히 벌어야겠더라

하노이에코걸투어에 와서 정말 좋은경험 하고 갔다

너무 만족했다고 실장님 한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물 한병 원샷했다

5만동 짜리 샌딩서비스 (한국돈 2500원 밖에안함)

이용 하려고 했지만 기사가 픽업 나가있어서 이용 못하고 택시로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하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생각해 보니 정말 꿈같은 밤 이였다

긴 밤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정말 돈을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다

나는 가끔씩 생각한다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 가고 싶다

그때로..

그때의 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