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세븐업 마사지 후기임 진짜 ㅆㅅㅌㅊ라 한번 끌쩍여보겠음
저번에 실장님하고 친해져서 괜찮은 붐붐걸 있으면 꼭 불러달라고 얘기하고 감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무슨 이벤트하나 하고 안부인사나 주고받다가 이번에 세븐업 마사지가 리뉴얼 됐다고 함
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다들 한국에 입.싸방을 생각하면 될꺼임 한국에선 립카페? 라는 ㅇㅆ방을 갔는데
저렴한 가격에 물도 뺄 수 있고 와꾸도 다들 ㅆㅅㅌㅊ라 마음에 들었었기에 붐붐걸들 와꾸를 물어보고 가기로 함
다나시티 호텔 2층에 있다고 해서 픽업신청하고 갔는데 오랜만에 실장님 얼굴을 보니 급 반가움 ㅋㅋㅋ 초면도 아니고
이제 구면이라 말도 좀 편하게 하고 친해져서 선물도 사들고 감 ㅋㅋ
조금 아쉬운거라면 초이스제도가 사라졌지만 실장님이 제일 이쁜 붐붐걸을 넣어주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넙죽 절함
코스가 두개 있었음 A는 건식 마사지에 BJ였고 B는 BJ+건식마사지+BJ 이랬음 난 기왕이면 두번 뺴는게 좋을 것 같아서
B코스로 조지고 들어가서 씻고 앉아있는데 진짜 나트랑에코걸투어 가라오케 뺨 3번치고도 남을 와꾸의 붐붐걸이 들어옴
역시 말은 안통하니까 수줍게 인사함 붐붐걸보고 설렌건 처음이였음
누우라길래 누워서 내 소중이를 쳐다보니 이미 나트랑에코걸투어 시청만큼 이쁘게 곤두섰음… 내 소중이를 보며 부끄럽게 웃어주는
붐붐걸을 보며 다시한번 설렘을 느끼고 소중이를 꿈찔꿈찔 움직여주니까 또 웃어준다.. 진짜 보쌈해서 데려가고싶었다
애는 무슨 혼혈인가? 싶을 정도의 와꾸였는데 손으로 해주면서 ㄲㅈ를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ㅇㄷ에서 나오는 것 처럼
그냥 아래서 위 쳐다보는거 있잖아 눈 똘망똘망해가지고 눈 마주치니까 미치겠더라 난 쌍커풀있고 예쁜 눈을 좋아하는데
ㄹㅇ로 진짜 심장 쌔게 맞는 느낌이였다 문제는 아래로 입을 가져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그때도 똑같이 쳐다보면서 웃는데
진짜 과장 1도 안보태고 그냥 말이 필요없었다 거기서 못참고 바로 ㅅㅈ해버렸는데 기분좋아서 그런지 현타도 안오더라
붐붐걸은 웃으면서 나가고 난 간단히 씻고 마사지를 받았다
여기 장점이 보통은 붐붐걸들이 직접 마사지를 해주는지라 솔직히 별로 그닥 시원하진 않았었는데
전문 건식 마사지사가 따로 있기 때문에 물은 물대로 빼고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진짜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음
한시간동안 마사지로 풀케어 받고 또다시 물빼기 타임이 와서 벌떡 일어나는 내 소중이를 보며
내심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이쁜이랑 입장난을 하고나니 세상 개운했음
덕분에 호텔돌아와서 꿀잠 잤음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나가면서 보니까 애들 와꾸가 ㅆㅅㅌㅊ임 괜히 애매한 나트랑에코걸투어 가라오케나 랜덤으로 ㅎㅌㅊ 붐붐걸들
들어와서 내상입을바에 확실하게 물빼는 걸 추천함
다시한번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후기 확실하게 써주기로 약속하고 와서 진짜 강추함 애매하게 돈 쓸바에 꼭 가보시길
카톡 : sevenup 여기로 예약하면 무료픽업 해주니 예약해보길
이만 나트랑에코걸투어 붐붐마싸 세븐업 마사지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