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후기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노이에코걸투어 나트랑에코걸투어 다녀와서 여러 업소 다녀보고 여러분들께 정보 드립니다. 업소마다 빈부격차가 컸습니다ㅋㅋ 좋은곳은 애들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더군요
.
.
.
나트랑에코걸투어 여행 다니면서 여러가지 많이 느꼈어요 그렇게 많이 덥지 않다는점. 돌아다니면서 땀도 별로 안흘렸고 상쾌한 기분으로 다닌것 같네요. 낮에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한강도 좀 구경다니고 바나힐도 올라가보고 여러가지 많이 해보았네요 진짜 볼곳도 많고 업소 다니려고 하노이에코걸투어 온건데 솔직히 여행으로 힐링도 많이 되었어요. 음식은 고수 심하게 들어있는것 빼고는 쌀국수나 반새오 분짜 등등 입맛에 잘 맞았어요. 물같은 경우는 석회질이 많으니깐 꼭 생수 사먹으세요. 이번에 어쩔수 없이 택시 이용 많이 했는데 이틀정도 따로 렌트카 12시간 빌려서 이용해 봤는데 훨씬 편하더군요 운전기사님 따로 계시니 말 잘 안통해도 구글맵써서 보여드리면 알아서 다 찾아 가주시더라구요. 밤에는 계획한 대로 업소들을 다 다녀봤어요. 구글에서 쉽게 찾을수 있더라구요ㅋㅋ

첫날은 문라이트 라는곳 을 가봤습니다. 일단 여긴 찾아본 결과 평은 그렇게 많이 좋진 않았어요 . 초이스식은 아니고 체인지 식이였고 한번 두번 아가씨 들어왔을때 진짜 별로였어요 아줌마들만 들어오니깐 아 여긴 체인지 해봤자 똑같겠구나 싶고 진상짓 하지말고 그냥 하자.. 이마음으로 했는데 아가씨들도 그냥 즐기는것 같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진짜 내상 입었습니다 .. 어찌되었던 물 빼고 나와서 맥주한잔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둘째날은 무엉탕럭셔리 마사지 가보았습니다. 시설은 제일 좋았어요 시스템은 문라이트랑 마찬가지였어요 체인지 식이였고 여기도 ㅋㅋㅋ웃긴게 아가씨 들어오자마자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소심하게 체인지?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야 너 그냥 들어와 하고 그애랑 야무지게 하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대체적으로 문라이트 보단 시설면이나 수질이나 나름 마음에 들었어요 체인지 더볼껄 생각도 했는데 내상은 없어서 만족하고 돌아 갔습니다.

셋째날은 vip마사지 갔어요 한국인 실장이였고 시설은 제일 안좋더군요.. 그래도 여긴 카톡상담 까지 가능하고 한국인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게다가 위 두개 업소랑 달리 초이스 식이였어요 ㅋㅋㅋ 쫘르륵 아가씨들 나와서 지목 하는거였는데 간절한 눈빛에 아이를 선택해서 들어갔어요. 깔끔하고 나쁘지 않게 하고왔던 기억이있고 초이스볼때 아가씨들 대부분이 이쁘더라구요 뭐 잘고르면 최고일것 같았네요 어차피 본인 선택이니깐.

마지막날은 케이마트 근처에 있는 다나시티 마사지 가보았어요 일단 시설면도 그렇고 여기도 한국인 실장님 계셔서 또 괜찮았어요 역시 해외를 나가서 한국인을 만나면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ㅋ 제가 갔던 업소들 말씀드리고 얘기 많이 나눴는데 다나시티가 제일 핫하고 베스트라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여기도 역시 초이스식! 솔직히 체인지는 불편해요 한국에서도 휴게텔이나 오피가면 체인지할때 아가씨한테 미안하잖아요 실장님 눈치도 보이고 ㅋㅋ 차라리 내상입어도 내가 선택했으니 할 말도 없고ㅋㅋㅋ 근데 다른곳과 다르게 진짜 할 말이 없더라구요 일단 초이스 볼때부터 수질진짜 ㅆㅅㅌㅊ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들 세련되고 길거리에서 보던 일반 이쁜 애들보다 훨씬 이쁘고 확실히 일반인보단 관리 받는애들이 상태가 좋더군요 ㅋㅋㅋ 화장도 이쁘게 하고 다 이뻐서 누굴고를지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마지막날이라 또 못하고 이미 3일연속 물뺀상태라 지친상태고 진짜 고민고민 끝에 제일 키크고 라인좋은 아가씨 선택하고 들어갔어요 일단 신설이라 그런지 아가씨 관리를 잘하신것 같더라구요 마인드 진짜 좋고 그냥 여자친구랑 하는것 같았어요 이쁨받고 사랑받는 느낌? 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고 3일연속이고 뭐고 아무생각없이 진짜 쑤루록 잘 즐기다 왔어요ㅋㅋㅋㅋ 진짜 운이좋은게 지금 까지 갔던 업소들 역순으로 갔으면 하노이에코걸투어 다신 안왔는데 점점 레벨업 하니 몸도 마음도 편하게 여행 잘 갔다온것 같네요. 여러분도 내상없이 여행 잘 다녀오시고 저 처럼 다른분들께 정보나눔도 하고 저도 다른분들 정보도 얻고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가서 두서가 없는점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