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코걸투어 붐붐마싸 후기 써보려함
여러나라를 가봤지만 하노이에코걸투어은 이번1월달에 갔다온게 처음임
다행히 여행중에 비는 온적이없었음ㅎㅎ
친구랑 둘이서갔는데 친구는 필리핀만갔다와본 녀석임
그녀석도 밤문화에 빠져있는 녀석이여서 밤문화하면 동남아
그 중 안가본 하노이에코걸투어 나트랑에코걸투어으로 오게됐었음ㅎㅎ
낮엔 관광하다가 밤이돼서 붐붐마싸 알아보던중
밤싸가 구글에 떠서 실장님께 상담받고 vip마사지라는곳으로
갔는데 초이스를 하는 마사지샵은 처음봤음ㅋㅋ
보통 다 무작위로들어오지않나?맘에들면 받은거고
맘에안들면 다시 부르고ㅋㅋ
무튼 어마어마한 인원 중 각자 가장 맘에드는 여인으로 초이스하고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먼저 받는데 되게 잘해줘서 몸이 가뿐해졌었음
근데 그 마사지해주는분도 베테랑인지 은근슬쩍 내 사타구니쪽을
흥분되게 어루만져줬었음ㅋㅋㅋ
덕분에 애인모드시작하기전에 딱딱해져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었음
허리는 또 어찌나 잘 돌리는지 세상 다 가진기분
술먹고갔었던건데 내가 보통 술먹고나서 하면
잘 못싸거든?그 날도 그럴까봐 걱정했었는데
스킬이 어찌나좋은지 얼마못버티고 쭉 나와버림ㅎㅎㅎ
그러고 현타의 시간을 좀 가지고 나보다 오래버틴 친구놈
기다리다가 어땠냐고 물어보니 그놈은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했다함ㅋㅋㅋㅋ대단한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