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본 저가 지인 밤싸 추천받고 황제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첫날 공항 도착 후 일정에대해서 실장님과 얘기나누고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스톤마사지라고 따뜻한 돌로 지지면서 지압해주는 안마였습니다.
손으로하는거와 다르게 따뜻한걸로 마사지를 받으니 더 좋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2시간을 마사지받았더니 비행기타면서 결린 몸이 쫙
풀려서 온몸이 가벼워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었어요
나트랑에코걸투어이 날씨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많이들 찾아오나봐요 관광객들 무지 많더라구요
밤엔 황제투어답게 풀빌라에서 아가씨들과 뜨거운밤을 보냈는데 매일 밤 새로운아가씨들과 연애를
하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애인처럼 옆에 딱 붙어서 하루를 보냈는데 하루왼종일 불끈불끈..
잠시도 가만히 두지못하고 틈날때마다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딱딱하게 있지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매일밤을 그렇게 질퍽하게 놀았어요 흐흐
4박으로 다녀왔는데도 부족하네요 시간이 참 빨리갔어요
처음 해외여행이다보니 많이 긴장하고 겁났었는데 한번갔다오고나니
더 가고싶어져서 다음 여유생길때 또 갔다오려합니다ㅎㅎ동남아는 황제투어가 꽃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