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질나쁜 여자들만 만나서 기력이 허해져서 오랜만에 다낭에코걸투어 유흥 즐기러 황투 받아봄. 요즘은 애인대행? 이라고 뭐 미리 사진으로 보고 예약걸어놓고 하는 시스템이 있나봐. 요즘은 얼굴이 아니라 속궁합 따지는게 굉장히 많아서 옵션에 따라 여자애들이 가능한 여자가 있고 그렇게 안되는 여자가 있나봐.
즉 내 속궁합 스타일이랑 제일 비슷한 여자애 만나는거지. 이제 틀딱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딱 밖에서 애인대행 해주는 ㅇㅍ 여자랑 만나는? 딱 그런거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거야. 그렇게 밤문화좀 즐겨볼까 해서 유흥에 관련된 매니저 한명 출두시킴.
음지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애들 5명 어벤저스로 구성 꾸려보라고 하니까 알겠다고하고 두시간만에 애들 프로필 가지고 오더라. 그렇게 누가 좋을까 하면서 보고 있는데 꽤나 내 스타일로 생긴 애가 있더라고. 그게 바로 얘다.
처음엔 그냥 넘길까 하는데 가장 한국사람처럼 생겨서 마음에 드는것이 프로필도 보니까 가슴이 B로 적혀져 있더라고? 좀 뻥튀기 된감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았는데 그래도 뭐 내상만 안입으면 되니까 얘로 지목했다. 그렇게 바로 대령하는데 오 생각보다 실물이 훨씬 나아보였다.
그렇게 상체위주로 조금 서비스를 받는데 호텔안에서는 아무래도 방안에서 심심하다 보니까 앞에 통유리가 있거든? 복도 지나가면 조금만 허리숙이면 다 보이는 그런곳이 있었는데 거기 고양이자세 시키고 내가 위에서 찍어버렸다.
보통 많이 하다보면 알사람들은 아는데 억지로하는 신음이 있고 진또베기로 하는 신음이 있는데 걔가 진또베기 내더라고. 조금만 더허면 뭔가 포텐이 터질것 같아서 더 깊숙히 박아줌. 그러니까 좀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 내가 딱 그느낌 드니까 걔는 아예 쓰러질려고 하더라. 다리에 힘이 풀렸는가 엎드려서 아무자세도 안취하고 가만히 있는데 항문에서 물은ㄷ 또 흥건하게 나오더라.
난 처음에 그거보고 질식한줄 알았다. 그리고선 지가 좋았는지 더 적극적으로 나한테 달려드는데 그 방앞 더러운 복도매트 앞에서 오질나게 했다. 걔 애액도 바닥에 묻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랑 하고나서 몸보신 시원하게 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