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걸투어 닌빈 여행후기- 똥갤 버전입니다.

 노이 도착했어여. 조까타여. 1관광1찰떡이 이번


여행 목표였는데 베트남에코걸투어2박 그냥 날렸어요.

닌빈왔어요.

소문의 거리 찾으러 갈거에요.오후3시 정도에 출발.

메네실아다스님이 주신 위치정보에여.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들어가기가 힘들지. 호객행위도 없고

무서워요. 여자사진간판 있는곳은 다 그런곳이래여.

용기내서 들어갔어여. 개빻았어여. 글로 남긴 후기가

있는데 찾아보셔요.링크 어케하는지 몰겠어여.

첫 날 낮에 한 번,밤에 한 번 갔어여. 40만동이에여.

그렇게 현타가 오고 다음날이에요.

닌빈에서 새로운 유흥을 하고싶었어여.밤새도록 

돌아다녀보아요.

부산 식당도 보이고,태희누나도 보여요.

근데 마싸지가 없어요. 그렇게2시간정도 지나니까

간판불들이 꺼지기 시작하더니 vip마싸지 간판하나가

눈에들어와여. 상당히 외진곳이었지만 들어갔어여.

시설이 진짜 좃구려요. 이쁜이만을 상상하며 참았어요

.고은애가 들어와여. 홍두깨 마누라 고은애요. 진짜

또~~옥 같이 생겼는데 훠~~~얼씬 더 뚱뚱해요. 

미쉐린타이어에요.가슴보다 배가 3배는 더 커요.

100% 자기 발 못봐여.발톱 못 깍아요. 

더 충격적인건 마사지하다가 딜 들어와여. 

손으로 딸치는 모양을 하는데 공포에여. 성인군자

같은 표정을하고 노땡큐라고 했어여. 기본20,팁10

만 정도 했던거 같아여. 내상치곤 선방이에여.

열받아서 그 거리 갔어여. 이제는 고를수 있어여.

좀 늦은 밤에 갔더니 나름 이쁜이들 있어여. 제가

파타야만 가봤지만 괜찮은 애들은 헐리에서도 나름

먹힐거 같아요. 스무살이에요. 풋풋해요. 그리고

빵빵해여. 프로인지라 동굴인건 어쩔수 없어여.

그리고 한국남자 겁나 조아해여. 이 얘긴 뒤에 쓸게여

20~30분정도 번역기로 장난치다가 슛하고 나와써여.

기억에 남는 귀엽고 활발한 아이에요. 원래 닌빈에서

2박 예정이었는데 유흥 찾아본다고 2박이 늘어났어요

나름 꿀동을 찾았으니 내일부터 관광이에여.

다음날 관광하고 또 와써요. 다른 가게 다른 이쁜이에요

24살 이에요. 역시나 괜찮게 잘해줘요. 근데 확실히 

어린 꽁까이들한테 한국남자 환상이 있나봐여.앞선

슴살짜리랑 물어보는게 똑같아여. 결혼했냐? 안했다

고하면 거짓말 마라.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날

사랑할 수 있냐? 이렇게는 공통질문이에요. 젊은

분들이 다낭에코걸투어 장기로 오면 괜찮겠다 생각해써여.

부러워요.

마지막날 관광끝내고 또 왔어염ㅋㅋ어제 왔던 집인데

다른 이쁜애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 눈여겨봐둔 애가

없어여. 그래서 그냥 아무나 하고 하자 했어여.

들어가보니 어제 24살짜리에여. 안서요. 쪼물딱 

거리기만 하다가 나왔는데 이쁜이가 있는거에요.

바로 픽업했어여. 중국애에요. 어쩐지 원숭이 형상이

아니에요. 말이 1도 안통해 쿵떡만 하고 나와써염.

이 집이에요. 남딘 방향쪽으로 거의 끝 집이에요.

왜 여기를 자주 갔냐면 첫 째는,카운터 보는 아줌마가

진짜 이뻣어요. 마지막날 너랑 해도되냐고 물어 보려

고했는데 옆에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있어서

포기했어여. 두 번째는 위생이에여. 네메실님이 말했

듯이 위생은 최악이에여. 총4곳을 가봤는데 여기가

그나마 좋아여. 여기도 아니다싶으신분은 패스하시

는게 조아여.총 유흥비는

총 5번 방문 4쿵떡 100만동+ 실패 마싸30만 이네염

조루가 치료되어서 기뻐여.태국 가서 확인해 볼께염

가라오케도 많고 밤되면 파타야처럼 오토바이타고가는

아가씨도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로컬은 주재원이

발굴하는게 맞나봐여. 그리고 씨바 물어보니까 한국

남자 좃나많이 온데여ㅋㅋㅋ보는 눈 똑같아ㅋㅋ

그렇게 물어봐도 안갈켜주고. 그러지 맙시다.

사진은 슴살짜리 가게 입니다.남딘쪽 중간쯤 

있네염

오늘은 깟바 탐방할거에여. 정보있음 좀 주세요

혼자 쳐 가지고 있지 마시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