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 한데 그래도 계속 쓴다.

 

 

 

준비물 하나 빠졌네 ㅅㅂ

 

 

 

3. 콘돔

 

씨발 콘돔 꼭해라 ㄴㅋ74 한다고 지랄염병하지 말고 임신공격에 여지를 주지마라

 

가방, 지갑, 침대서랍장 곳곳에 콘돔 2개 이상씩 구비해둬라

 

다낭에코걸투어 폭격기가 된 이상 항상 ㅅㅅ의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다.

 

 

 

 

무슨 SH가 500만원이나 하냐 월 600만동 서비스 아파트가 어디있냐고 태클 거는데

 

100%팩트임

 

베트남에코걸투어 미딩, 쭝화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400만동 부터 깨끗한 원룸 존나 많다.

 

씹창렬 한인부동산 가지말고 현지부동산가면 명의부터 청소아주매미까지 아주 친절하게 다 해준다.

 

참고로 쩐쥐흥 FLC 근처를 존나 강추한다.

 

우리가 보기에 존나 븅신 동네 같지만 애네들은 잠실 정도로 생각한다 레알

 

SH는 벳남현지생산인 SH MODE랑 이탈리아 생산인 SH 두가지 나오는데

 

다낭에코걸투어 생산 SH MODE 타지마라 ㅋㅋㅋ 애네들도 SH MODE는 안먹어준다.

 

SH 이탈리아 생산 신차가격이 1억동 조금 넘으니깐 500만원 맞지??

 

태클 걸지마라 형 진지하다.

 

 

 

 

<일반인 만나는 법>

 

1. 클럽 가지마라

 

물 좋은 애들 만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씨발 보빨남들 존나 많고 돈 많은 새끼들 꽁떡 한번 해볼려는 ㅅㅌㅊ여행자 새끼들 많아서

 

애네들 콧대가 장난아니다.

 

ㅊㄴ들 비톡걸들 죽순이들도 많고 존나 약아서 빨아 먹을려는 년들도 많다.

 

 

 

2. 비톡, 미프등등 채팅으로 만나지 마라

 

뭐 처음에 어떻게 만날지 막막할 때 몇번 해보는건 좋지만

 

한 명 건지기 쉽지 않다. 만나더라도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김치새끼들 틀딱새끼들이 하도 찔러데고 호구마냥 돈뿌리고 다녀서

 

애네들 만나면 돈 많이 쓴다. 비추다.

 

좀만 지나보면 그년이 그년이다. 사진만 보면 바로 안다.

 

 

 

3. 한인타운 식당 종업원, 마사지 업소녀, 매장 직원등등 하지마라

 

서비스직이다.

 

찐따 새끼들아 니네들한테 관심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만나는 직업이고 조금만 이쁘장하면 니네들 말고도 추근덕 거리는 김치새끼 많다는 걸 알아라

 

 

 

4. 대학교 근처, 오피스 빌딩 근처등등 헌팅

 

포인트는 그거다. 김치새끼들이랑 반대로 가라

 

베트남에코걸투어 미딩, 쭝화에 김치새끼들이랑 뒹구는 년들은 그 구녕이 그 구녕이다.

 

얼마 되지도 않는 구녕 수십만원 뿌리면서 서로서로 쑤셔가며 구멍동서 되는거다.

 

애네들 대졸 초봉이 700만동인데 틀딱들이 300만동씩 줘가면 떡친결과 다들 김치화됬다.

 

변변한 직업 없이 비톡돌리면서 가랑이 벌리는 애들 패쓰해라.

 

떡치고 돈 요구하거나 양아치들이랑 엮이는거 한 순간이다.

 

 

대학교 근처나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우연을 가장하고 접근해라

 

길을 물어본다던지 영어로 뭔가를 물어보면서 접근해라

 

여자 꼬시는 거까지 일일이 글로 알려줄 수 없지만

 

널 따먹고 싶다는 눈빛으로 치근덕 거리지 말고 젠틀하게 감사의 인사 전하고 연락처만 받아라

 

다낭에코걸투어에 온지 얼마 안된 초짜티를 팍팍내라.

 

영어만 사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만 줘라

 

두유 노우 김치 이지랄 하지말고

 

니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면 애들도 호기심을 가질거다.

 

김치남에 내상 당한 기억이 있는 년 말고 김치남에 대한 환상이 있는 여성을 타겟으로 삼아라

 

아무튼 여자 꼬시는 건 능력이다. 이건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

 

한국에서 부끄러웃 짓은 벳남에서도 부끄러운 짓인 것만 알아라.

 

요령이 생기면 쉽다. 오토바이 타고 가면서 신호대기때 꼬셔본적도 있고 방법은 많다.

 

난 뱅기타고 한국 오갈때마다 첫 파견근무 인거처럼 이야기해서 스튜어디스 번호 1~2개는 꼭 딴다.

 

 

 

하…. 쓰고 보니 또 존나 기네.

 

데이트부터 잠자리까지 가는 요령은 좀 쉬었다가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