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걸투어 나트랑에코걸투어 1군의 대표적인 마사지인 다이남 마사지에 가보 았습니다.
다이남 마사지 구글링하시면 여러 밤의 블로그들에서 후기를 작성한걸 볼수 있습니다.
으슥한 엘베를 타고 입장. 먼저 27만동(약 13000원)을 내고 입장합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사우나로 안내해 줍니다.
다시샤워를 시켜주는데, 이때 때밀이가 간이 마사지 + 때밀이를 권하는데
여기에 넘어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때밀고싶으신분은 미리 가격협상 하시고 팁이야기 하시고 받으셨으면 해요.
저는 다행히 안받았지만, 이게 대놓고 팁달라고 하는 애들이라 무서움…
위층으로 올라가면 티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아가씨가 또각또각 걸어오네요
생각지도 못한, 탈 동남아시아급 와꾸에 몸매가 들어옵니다.
여기 애들이 좀 키가작긴 해도, 볼륨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스윽 스캔해보니 볼륨감이 장ㄴ난아닙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는 더더욱 못하는 아이라 눈빛으로 대충 소통합니다.
꾹꾹 시원하게 만져주고 밟아주네요 아직 터치는 크게 없습니다.
이제 막바지로 마사지가 치닿자, 슬슬 손이 들어옵니다.
엎드려있는 제 똘똘이로 계속 들어오는 손,
결국 마사베이비? 를 외치며 핸플용 팁 협상이 들어옵니다.
저는 20만동 불럿으나. 50을 부르는 아가씨…
결국 30만동선에서 합의합니다. 핸플은 30만동정도가 적당하다고 본 것 같아서
외쳐보았습니다. 약간 떼쓰는ㄱ ㅕㅇ향이 있으니 잘 대처하시길…
이제 처자 몸을 만지고 주물럭거려봅니다.
처자는 광속으로 젤을묻혀 제 똘똘이를 피스톤운동 해주네요.
엉덩이랑 가슴ㅇ을 주물럭 하는데, 볼륨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볼륨에
가까이서보니 생각보다 꽤 예쁩니다.
어쩐지 팁달라고할때 도도하더니만…
시원하게 발싸하고 에스코트 받으며 사우나, 샤워 후 퇴장합니다.
약 3만원돈에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