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 다녀왔고 후기도 몇번 썻는데
아무도 읽어주질 않아서 ㅜㅜ 그냥 유흥만
정리하려고 해 내가 가봤던곳만 쓰고
매우 주관적이니 이게 정답은 아님
언제나 케바케 기억하자고 ㅎ
아 물론 판사님 이건 전부 꿈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진지하게 보시는분 없죠?
호텔 비엔동
그 유명한 비엔동 마싸지
불건마는 여기 하나만 가봤는데
첨에 들어가면 메뉴판 보여주고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돈많은 횽들은 VIP해도 되지만 딱히 별다른거 없다고 들음
그냥 일반 한다고 하면 VIP하라고 꼬시는데 걍 일반해
약 2만5천원 차이나는데 여기선 큰돈임
들어가면 비닐백에 지갑, 폰 넣고
옷장에 신발이랑 옷 싹다벗고 수건하나주면
사우나 들어가서 땀좀 빼면 된다 남자직원들이 어디 들어가라고 함
사우나에서 땀 빼고 나오면 뭐 철로된 침대에 누우라고 하는데
거기 눕지말고 꼭 샤워 셀프로 하겠다고 해라
남자애 한명이 씻겨주는데 20만동 팁달라고 개지랄함
그러고 나면 무슨 영화관같은 대기실 대려가는데 원하는 번호 있냐고
물어보고 풋마싸 해준다는데 난 안햇음 그러고 올라가면
1인 사우나 같은데에 누워있으면 되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뷰트풀걸 넣어준다고 팁달라고 할거임 주건말건 순번 있어서
같은애 들어온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내친구는 10만동 줬는데
존나 경리같은애 들어왔다고 하더라 난 걍 ㅍㅅㅌㅊ ㄲㄱㅇ왔음
뒷판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손톱세워서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막
설설설 자극주는데 이때 베비마싸? 하고 물어보면 팁 흥정 할거임
썅년이 50만동 달라고 하더라 손 20 입 30 기억해라 걍 서비스 같음
근데 아마 첨가면 다들 40은 주지않을까 싶어 나도 40줬거든
내친구는 30줬다고 하더라
퀸비
7군에 그 말많고 유명한 퀸비 영업시간은 모르겠는데 11시쯤에 가도 영업햇음
ㄲㄱㅇ 한 15명 정도? 들어와서 초이스본다
첨에 막 팔 잡아끄면서 유혹하는애 맘에들면 걔 댈꼬가도 되고 아니면 초이스 한다고 해라
난 약간 키크고 혼혈같은애 했는데 친구는 좀 와꾸 떨어지고 몸매좋은애 했거든
와꾸 떨어지는애가 마인드 좋을거같다고 케바케이긴 한데
결국 난 마인드 쓰레기년 걸렸고 걔는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안떨어지고 끝나고 나와서
나 기다리면서도 옆에서 계속 앵기고 말걸고 그랫다고 하더라
가격은 씨발 여기서 사기당햇는데 초이스 하고 올라가기 전에 no vip라고 해라
아니면 걍 vip룸 집어넣는데 vip라고 해봤자 한국 모텔방도 안되는 쓰레기 룸임
거기에 해봤자 1시간도 안있는데 160만동씩 쳐받는다 정가는 130만동이니 기억해
클럽
LUSH
걍 한국클럽 같음 한국인들도 많고 서양 아재들도 많음
후커 많다고 하던데 난 못봤다 걍 힐끔거리는 애들 후커인가
클럽 크기가 존나게 작고 테이블 잡을려면 아마 보틀 시켜야되나봄
가격은 10만원정도 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안잡았어
테이블 잡으면 경비원들이 테이블이랑 스테이지 오갈때마다 문?
은 아닌데 줄로 막혀있는거 열어주고 닫아주고 한다
술 다먹으면 치워주고 테이블 닦아주고 그런 서비스 있음
한국이랑 별다른건 없어보였음 옆에 식당같은 펍도 있고
화장실은 2층임 담배는 펴도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되겠지
피는사람 한명인가 봄 클럽 안에서는
다낭에코걸투어 클럽 입뺀은 없는거같은데 옷 좆같이 입고오면 당하는듯
한국인 아재인지 30대 초반인지 무슨 등산복같은거 입고 왔다가
뺀지당하는거봄 지랄하니까 가드들이 그럼 그 등산복 상의만 벗고
들어가라고 하더라
Apocalypse now
여긴 ㄹㅇ 후커 개많음
걍 창녀 픽업이 목적이면 여기 가도 무난
음악은 러쉬랑 비슷한데 좀더 루즈한거같다
바도 있고 테이블도 많음 테이블 잡는데 돈 안듬
걍 피곤한데 사람 없으면 잠깐 앉아있어도 무관함
대신 앉아있으면 하와이안 셔츠 입은 종업원들이
메뉴판 가져다주면서 뭐 시키라고 할거임
가격은 러쉬보다 쌈
일단 홀복같은거 입고온애들은 다 후커라고 보면 되
일반인들도 생각보다 많음 김치녀들도 많이 봤고 서양녀들도 많음
복장제한은 없는듯 걍 좆같은 옷입고 오는 서양아재들도 많이봤다
Go2 Bar
여긴 ㄹㅇ 마지막에 오는곳
부이비엔거리 바로 앞에 있다
후커 전용 이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후커들이 알아서 가격협상하러 오는데
여기 안팔리는애들이 오는거라 들었는데
몸매랑 와꾸 좆되는애들 존나많이봄
마인드가 쓰레기인건지 한판하고 또 벌러 온건진 모르겠다
메뉴판 가져다주면 씨발 창렬인 메뉴뿐이 없다
개창렬이라기보단 보통 4명정도 와서 하나 시켜서
먹을만한 양의 메뉴판을 줌 시벌것들
솔플이나 둘이서 오면 걍 사이공비어 2병 가져다 달라 해라
어차피 여기 술처먹으러 오는 형들 없잖아
시샤 피고싶으면 괜춘 하기도 한다 난 안펴서 모르겠어
클럽 후커 픽업은 솔직히 비추
애새끼들 롱 150$ 숏 100$ 달라고 하는데
롱 끊고 돈 먼저 달라고 한담에 한번하고 간다고 하는년들 많다
다낭에코걸투어은 혼숙이 불법이라 이년들 경찰에 전화해버림
외국인입장에서 영어도 안통하고 난감하지
가라오케
로컬은 쫄려서 못가봤음
한국가라는 가봤음 가격은 정찰제라 눈탱이 맞을일은 일단 없다
실장이나 사장들이 다 한국인이라 한국말도 통함 이게 좋더라 난
일찍갈수록 좋고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통 주대 320만~350만동
마담, 웨이터팁 70만동, ㄲㄱㅇ팁 50만, 숏200만 롱300만이다
달러도 받긴 하는데 숏 100$ 롱 150$임 근데
실장이 보통 얘기하면 동으로 바까오라고 한다 왜냐면 그게 더 싸거든
300만동이면 130$ 언저리 하는거같음
가격은 나갈때 계산이고 우리나라는 2시간 앉히는데 10만원 주잖아
계속 연장하기도 하고 여기는 그런거 없이 한번 앉히면 시간제한은
술 있는거 다 먹을때 까지임 먹기싫으면 버리고 가도 되고
뭐 앉아있으면 자꾸 웨이터들이 서비스라면서 소세지 가져다 주고 뭐 주고
담배불 붙혀주고 콜라가져다주고 커피타다주고 하는데 팁줄필요 없고
실장이 걔네들 버릇나빠진다고 팁주지 말라하더라
물론 추가요금은 없다
첨에 실장이랑 얘기 끝나면 아가씨들 한 40명쯤 들어오는데 내가 넘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럼
7~8시쯤 가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 괜찮은애들 다 채가니까 다른사람들이
롱 되는애 숏되는애 2차 안나가는애 이렇게 분류해놓고 고르라고함
2명골라도 되고 10명골라도 되고 돈 되는만큼 골라
ㄲㄱㅇ 팁은 50만인데 2차 나갈꺼면 이거 안줘도됨 2차비에 포함
계산은 전부 가게에서 나갈때 해놓고 나가면되 2차비는 따로줘도 되는데
얘네 2차가서 집에 간다던가 좆같이 굴면 가게에서 안준다더라 2차비를
그러니 안전빵으로 가게에다가 계산 해놓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