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황제투어가 불모지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오늘이 첫날입니다.
지금 달랏황제투어 커우져이 길가에 숙소 잡고 있는데요
인도차이나타워 (IPH몰) 옆에 있는 마사지 샵을 오늘 갔습니다.
마사지 가격은 30만동 이었네요. 들어 가니까 스팀 사우나 차람
땀 빼고 욕조에서 씻겨주다가 엎으라네요. 고추 만질라고 해서
저는 노노노노노 했는데 같이간 친구는 50만동 주고 했답니다.
찌찌로 온몸 비벼준 다음에 입으로 해주다가 손으로 마무리 했다네요. 달랏황제투어 오신분은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제 마사지사 얼굴은 좀 귀엽고 몸매는 나름 상타치였네요.
아 그리고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밤문화는 비회원으로도 접속 되는데
의도 된건지.. 모르겠네요. 달랏황제투어 13일까지 있다가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
넘어간 다음 세부로 갑니다 후후 … 체력을 비축 해야 하죠.
혹시나 맛있는 커피집 아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전에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에 갔을때 시꺼멓고 중앙에 구멍뚫린얼음 넣어
주는 커피가 아직도 생각 나는데 여기서는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