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달랏황제투어 하면 빼놓을수없는곳이 포츄나죠…

 

포츄나는 달랏황제투어에 위치한 4~5성급사이의 호텔입니다.

 

여기 1층에는 JTV , 지하에는 KTV가 위치해있습니다.

 

나름 달랏황제투어에서 꽤 유명한 KTV 이며, 달랏황제투어에 있는 모든 KTV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달랏황제투어에 있는 KTV중에서는 최대규모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여기가 솔직히 저렴하지는 않다는것이죠.

 

솔직히 금액을 봐서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열려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달랏황제투어 미딩이나 쭝화 혹은 기타 지역에 위치한 KTV에 비해 금액이 상당히 비싸다는것이죠.. (최소 2배정도는 더 비쌀껄요….)

 

3번가봤는데 모두 제가 돈을 내고 간것이 아니라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2차까지 포함해서 대략 인당 50만원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금액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나머지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당시 같이 갔던 형님이 수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금액이 금액인지라 상당히 하이클래스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의 일반 KTV의 에이스급 애들이 여기서는 꽤 흔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아가씨는 100명이상인것 같은데 토요일 늦은시간 (밤 10시…우리나라는 시작시간이지만 여기는 …) 에 갔더니 15명정도로 2~3번정도(대략 40명내외) 쇼업해주더군요.

 

일요일 저녁 7시쯤에 갔을때에는 대략 5번을 쇼업해주더군요. 선택 장애가 발생하여 초이스하는데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ㅎㅎㅎㅎ

 (솔직히 얼마나 쇼업해주나 해서 초이스 안하고 기다리다가 5번째 정말 이상형이 있어 마지막으로 제가 초이스해서 얼마나 더 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교육은 잘되어있습니다. 룸에서만 놀았는데 터치나 노는것에 대해서 빼거나 거부하는것이 잘없습니다.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달랏황제투어쪽 일반 KTV가면 2차는 나가면서 노래방에서 터치하는것 거부하는 애들이 많죠.)

 

노래는 한국노래도 많은데 최신곡은 아무래도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이다보니 없다고 보시고 놀면됩니다.

 

그리고 2차는 무조건 포츄나 호텔로만 갑니다.. (다른곳 안됩니다. 2차 계산할때 포츄나 호텔비용까지 포함되어 계산합니다.)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은 성매매가 아시다시피 불법인 나라인데 여기 포추나는 들은소문에 의하면 공산당 고위직이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이거는 카드라 통신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2:1도 원하시면 가능하더군요.. 물론 차지비가 2배로 나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금액을 생각안한다면 2:1도 한번쯤은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