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카페 후원업소 붕따우황제투어에덴마사지 갓다왓습니다 붕따우황제투어에서 커피먹으면서 오후에너무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더워서 물은한번뺴고싶고..어린꽁까이 맛보고싶은마음에 구글링하다가 후기글보고 에덴마사지 입성…혼자갓는데 한국인실장님이가게에잇으셔서 상담받고맘편히올라갓네요

에덴마사지는 

여행중 다녀온 업소중엔 제일 고가의 업소다. 

여기 다녀오고 밥좀 싼거 먹었다
한국이던 해외던 떡을사서먹는건 가격은다비슷비슷한거같다

건물이나 내부 방상태는

제일좋다 신식이라 그렇단다

오피시스템으로 오픈한지 얼마안된 업소라길래 이해함

가격은 아주살짝 이해못함 처음에 ㅋㅋ

여튼 뭐 환경이나 주변은

새오픈 업장이여서 더욱 쾌적한느낌

우선 여기는 아쉬운게 예약우선제라그런지  초이스는보지못햇다..담달에 20명정도 10대20대 더뽑아서배치해둔다는데 그때초이스를노려야겟다

누가배정될지 내심불안했다 기다리는동안 ㅋㅋ
붕따우황제투어와서 떡마사지 처음받아보는거라 불안초조…ㅋ

그래도 평타이상의 아가씨가 들어와서

너무다행이였고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가 뭔가 했더니 아가씨 마인드나 서비스 떡스킬이 대박이였다

한시간내내 능욕당하다 왔다.

스킬오지는 년에게 미친듯 기빨리고오니

집가고싶었다..ㅋㅋㅋ

비싼돈 내고서 제대로 빼고오고싶다

여행와서 타국 처자들에게

홍콩가고싶다 하는분 빡세게 에덴 추천한다.

예외로 돈이 넉넉치 않다

아니면 적당히 몸풀거나 박아대다 물만빼면된다 하는 변태들은 앞업소들

가면 될거같다

[이 게시물은 말라테뽀기님에 의해 2019-08-24 14:06:34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