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게는 그렇게 환상적이라거나 

 

대단한 메리트가 있고 아름다운 꽁까이라는 인식이 별로 없더군요 

 

2번정도 방문 했지만 그 후로 다시 태국으로 아니면 필핀?이 나 에게는 

 

더 맞더군요 음~   뭐랄까~  벳남 꽁까이 들이 다소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단연 독보적이거나 여타의 특별함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간단하게 그 여자의 거시기가 어느 나라나  동일합니다~~

 

그리고 단지 그 뭐냐?~  관광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이상 굳이 벳남을 가기에는

 

유흥 인프라가 만족할 수준은 아니더군요 이벌소?  그거는 좀 특이 하기도 하지만 

 

옴 카페?  무슨 음악만 틀어주는 이상한 나의 체질에는 너무 이질적이라~~~

 

보편적으로  가라오케?   클럽?  맛사지 샵? 그 정도 였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오락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흔히 벳남 꽁까이가 피부가 부드럽다 얼굴이 하얗다 여타의 동남아 여인들 보다는 퀄러티가 

 

뛰어나다 등등 벳남 여인의 우월함은 말 하지만 나 에게는 별로~~  오히려 태국이 

 

그 퀄러티 쪽으로는 벳남이 처음부터 비교 대상이 되지도 못 하고 인프리 자체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필리핀 처럼 재미있는 형상화 되지 못한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얀여인처럼 순수하면서 예쁜 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벳남 연인들은 관광객이 단지 

 

ATM기?  그  이상이 아닌듯~~(뭐 어디나 마찬가지 이지만)그러나 벳남은 좀 유별 나다는 느낌?

 

캄보디아 여인처럼 아직 그 순백함이 남아 있지도 않고~~

 

암튼 자유여행이 기능 하다라도 굳이 벳남을 찾을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