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네요 ㅎㅎ 29살 청년이고요~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에 다녀왔었어요~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에 친구가 4년인가 거주하고있어서 놀러갔었드랍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온갖 환상을 가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

 

첫날 우선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다녔었어요~ 그떄 가본게 환전도 할겸 다이아몬드 플라자(?) 2년전이라 가물가물

 

머 별거 없드라구요 ㅋㅋ 볼링장있구 환전하구 여기저기 사람구경하구 ㅎ -> 그당시에는 모든게 신기했지만서도 ㅎ

 

친구말론 여기가 환전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ㅎ 한국에서100달라짜리로 환전을해서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가서

 

동으로 환전을 했죠~ -> 이건 동남아쪽 환전할때 다들 그렇게 하나봐요~

 

 

밤이되었습니닷~! ㅎ 친구가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에 로컬 KTV를 데려가더라구요 벤탄시장(?) 근처였던거 같은데 ->

 

좀 오래된 기억이라 듬성듬성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 KTV(KTV라고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분위기만 알아두세요 ㅎ

 

들어가니 애들이 10명~15명정도 쭉 들어오더이다 각자 한명씩 초이스해서 술먹고 놀고 그런스타일 ^^

 

전 그런데 첨이라 재미가 없었어요;; 말도 안통하고머~ 다른 친구는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어도 잘못하는 녀석이 같이 갔는데

 

벌써 완전 친해졌군요 ㅡㅡ;; ㅎ 역시 한국 나이트에서 잘노는녀석은 해외가서도 잘노네요 ㅎㅎ

 

수질은 뭐 ㅡ_ㅡ; 어린나이에 처음그런데 갔는데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이여서 그런지 되게 실망했었던 걸로 ㅋㅋ

 

지금의 동남아 문화를 조금알았던 지금은 지금생각하면 B급 정도된거같아요 ^^

 

그런데 싸기는 정말 쌌습니다ㅎㅎ 100만동(우리나라돈으로 그때 약 8~9만원정도 했던거같아요. 가물가물)

 

2~3명이서 실컷놀고 2차까지 갔었으니깐요 ^^ 근데 거기도 보면 싸가지있는애 없는애 섞여있어서..-> 어딜가나 복불봉인듯 ㅎ

 

아무래도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어를 몰라서 그랬던거같아요~

 

아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에 가시면 무이네 라는곳에 꼭 가보세요 ^^ 리조트에서 놀고 오토바이 빌려서 사막도 다니고 구경도하고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여자들과 수다도 떨고(첨보는사이인데 한국인에 대해서 너무 친절했음)

 

거의 2시간동안 커피먹으면서 거기 종업원들과 이야기하고 마사지 받고 그렇게 무이네에서 1박2일을 보냈었습니다

 

버스타고 약 3시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중간에 휴게소를 한번 들리더라구요 ^^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ㅋㅋ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적은거라 ㅋㅋ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 가실분 쪽지주시길 그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서 4년살던친구가 한국왔다가 다시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으로 간다고하네요 ㅎㅎ

 

간단하게 가이드정도는 해줄수있을겁니다 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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