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몸도 풀겸 3군에 위치한 민땀을 갓습니다…근데 문제는 문닫앗네요 ㅎㅎ
날도 더운데 ㅠ.ㅠ 경비한테 폐업한거냐 물어보니 건물주하고 부동산 어쩌고저쩌고 계약이 안됀다네요 ㅎㅎ
한두달에 한번씩 땀빼고 소소하게 마사지 받던곳인데 아쉽네요…
경비 비엔동호텔 명함주고 그리 가라고 하더군요 그랩불러 비엔동으로 ㄱㄱ~
카운터가니 그새 가격이 또올랏네요 (우라질늠들) 27만동~32만동으로…요즘 은근히 가격들이 오르네요…
아무튼입장 오래간만에 땀을 심하게 뺏더니 ㅠㅠ 휴게실 쇼파에 누어서 담배를 피는데 손이 떨리네요 ㅎㅎ
더운나라에서 운동안하고 술만 먹어대니 몸이 맛이가나봅니다 ㅠㅠ
귀여운 꽁가이오더니 발맛사해라 얼굴맛사해라~ 어노~ 온니 바디맛사만 ㅋ.ㅋ
30분정도 땀식히고 과일과 까페다한잔과 담배 2대빨고 맛사지 받으러 ㄱㄱ~
마사지 받으러오면 항상 느끼는게 어린나이 외모는 상타 이런애들 도대체 어디서 구해오는건지 참 업주 능력도좋다…
다이남 비엔동 민땀 이업소 애들은 얼굴 몸매 거의 상타 칩니다…
꽁가이 입장하고 맛사하는데 손놀림이 좋네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합니다 원래는 건성건성인데 야는 정성스래 잘하네요
나이는 20살인데 저런 스킬은 어디서 배웠는지…아무튼 마무리 잘하고 팁 40만동 적어주니 좋다고 팔짱끼고 자기다시 찾아달라고 입구까지 따라나옵니다…토탈 72만동으로 2시간30분정도 잘쉬다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