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이였네요 이렇게 기가 막힌 서비스는 첫날 방문 하자마자 풍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여러 구글링을 통하여 번호를 알아내고 풍에 입장후 21번을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나 본대로 없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10만동 쥐어주며 불러주면 끝나고 10만동 더주겠다고 번역기 돌린뒤 씨익 웃으며 20분 기다리라고합니다 껄껄
사우나에 있다가 숨이 차오를 때쯤 그녀가 들어옵니다 반반하니 한국에서도 잘먹힐 와꾸에 몸매도 ㅅㅌㅊ 아쉽게도 풍은 떡은 안됩니다 ㅠ
마사지 받으며 여기저기 성감대 만져주니 꼬물이가 화나났네요 ㅋㅋ 후면 마사지가 끝나고 뒤돌라 하여 돌았더니 허벅지좀 주물주물 대다가
갑자기 고양이 자세를 시킵니다 부끄랍게..ㅋㅋ ㄸㄲㅅ후 앞면 전신 애무 끝나고 애가 손을 안쓰네요 마인드진짜 끝장입니다 입으로만 해
주는데 와 진짜 저는 불교신자인데 하나님을 보고왔습니다 ㅋㅋ 그리고 라인 아이디 따고 한번씩 연락중인데 오빠 언제오냐고 번역기 돌
보고싶다고 톡보내내요 조만간 한번더 가봐야겠습니다 다음은 일본인 거리 썰한번 풀어보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