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낙원에 온듯 했으나 제 동행자는 레이디 보이를 만난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길거리 맥주집 입성후 일명 해피벌룬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안한다고 하고 맥주만 마시던중 건너편 여자애들이 손짓을합니다 ㅋㅋ
저는 딱 느낌이 싸해서 그냥 다른워킹걸 만나서 300만동 호구 잡히고 왔는데 친구가 욕을 하면서 나오덥니다 ㅋㅋㅋㅋ
왜그러냐 했더니 트젠이라고 들어가자 마자 불끄더니 침대로 갔는데 물컹한게 잡히더랍니다 ㅋㅋㅋ 불키고 이불을 들췄ㄷ더니 꼬물이가
불쑥 ㅋㅋ…지도 모르게 욕을했는데 그다음이 제일 충격입니다 그 ㅌㅈ이 남자목소리로 머 ㅅㅂㄹㅇ 라고 했다는거 ㅋㅋㅋㅋ
이미 돈은 줘버린 상태고 술을 먹엇고 싸우면 다구리 맞을것같아서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ㅋㅋ 다들 빠끌라 조심 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