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oo green hotel(핑크 성당 건너편) 옆 마사지,사우나,자쿠지란 간판이 보이고 안으로 쪽 들가면 허룸한 마사지 샆이 있다.

우린 느낌 알기에  궁금해서 입장료 200,000만동에 1 hour 이란다.

데스크에서 돈받던 아이가 자기가 마사지 걸 이란다.

역시 마사지는 대충~~~  자꾸 나를 처다보며 무엇가 생각, 고민 하는 눈치…

 마사지 받다 다리을 만지니 가만히 있네. 그래서 슴가도 좀 만지는데 이건 뭐 메추리알 사이즈…

그래서 bj을 해 달라 하니 해주네… 난 그사이 골벵이좀 만지면서 느끼는중이다.

나이는 22세.  total 8명 이  있다고 한다.

한시간 놀고 tip 으로 오십만동 주니 좋아라 한다. 다음에 자기 찿으라고 한다.

주로 현지인들이 오는곳 같고 30~50만동 사이면 다할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언니들 나이는 살짝 있는듯 하고 와꾸는 그리 기대 하지 말고 시간 때우러 오면 와라…

이상 들은 이야기을 상세히 나열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