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만 13번 다니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방콕 갔다왔네요.

 

뭐 쏙쏙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방콕 프롬퐁역 근처에 변마 괜찮은게 있어서 함 방문했습니다.

 

일명하여..

 

`노핸드 마사지`

 

– _-

 

총 90분이며 3800바트 정도합니다.

 

횟수 무제한이구요.

 

변마 다녀보신 분 알겠지만 시설 수질이 안습인데

 

여긴 호텔 1층 임대 받아 하는곳이라 깔끔하고

 

수질도 일본인 오너가 직접 아이패드로 사진 보여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수질 걍 변마가 그렇듯이 마간다는 없지만 전 괜찮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여기가 왜 노핸드냐…

 

남자가 움직일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알아서 씻겨줘 알아서 닦아줘 알아서 빨아줘 알아서 붕가붕가 – _-

 

일본인 오너라 그런지 교육 정말 잘 시켰더라구요.

 

여자 상위로 물 뺀게 몇년 된거 같은데

 

저기서 두번이나 상위로 당했습니다. ㅠ_ㅠ

 

강간당한 기분.. ㅠ_ㅠ

 

두번을하고 10분이 남은 무렵..

 

원모어? 를 외치는 투철한 직업 정신…

 

입으로 10분동안 장난치다 팁 줄려고 하니깐

 

안 받더라구요.

 

역시 시스템 개발자는 죄다 니뽄인 이유가 있습니다.

 

방콕 가게 될 기회 있으신 분은

 

꼭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s 22인가 21인가 호텔 1층에 있습니다.

 

구글에서

 

nohand massage 치면 홈페이지 바로 나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