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밤문화 호치민밤문화 한롱 마사지 후기 질질 싼다 후기입니다.
여전히 동발형들 발기차서 좋아.
상상의 나래를 함 펼치보까??
나는 지금 호치민밤문화이야. 앙헬 갈건데 드가기 전에 워밍업이야.
오늘은 한롱 일반 갔다왔어. 가격은 역시 올라서
18만동 팁
8층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라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귀중품 챙겨 샤워실로 이동시켜
셀프샤워 하면 되고 끝나면 또 안내를 해줄거야.
남는 꽁까이가 없으면 대기실로 가서 기다리라고 해. 나는 낮3시 쯤 갔는데 20분정도 대기하더라…
여윽시 현지인 할배 오지게 많고요.
기다림 끝에 방 배정 받고 꽁가이를 기다렸어.
3분 정도 후에 꽁까이가 들어오더니
웃으며 내 볼을 꼬집으면서 벳남어로 뭐라해.
뭐 좋은 뜻이겠지.
영어 못하냐니까 못한대.
하지만 괜찮아
우리는 몸으로 대화를 하러 온거잖아?
암튼 꽁까이가 가운 벗고 엎드리래서
침대 구멍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어.
먼저 발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나는 시발 참을성이 존나 없어.
바로 쇼부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어.
영어를 못알아 듣겠지만 어쨋든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너랑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를 시전해.
역시 찰떡같이 알아듣고 베비마싸? 라는거야.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면서 내 옆에 누우라고해.
근데 가게 규칙이 자신이 누우면 안되는건지
자긴 누우면 안된다며 막 그러는거야.
ㅋㅋ 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쇼부를 시작했어. 바디랭귀지 써가면서 쇼부보는데
역시 붐붐 쇼부는 실패 했어 형들….
승전보를 울렸어야 했는데;;
입으로 받기로 하고 나는 바지를 벗고 꽁가이는 나시랑 브라를 내리고 시작했지.
내가 일어나서 앉은 상태로 꽁까이를 잡아당겨
뽀뽀 하면서 키스를 시전해. 거부없이 잘 받아줘 데헷.. 혀까지 낼름낼름 쪽쪽 빨아줘.
대딸방가서 누워서 대딸은 안 받고 뭐하냐고 생각하는 형들 있을 수 있어. ㅇㅇ 근데 난….발정났어…
계속 키스하는데 문 쪽을 힐끔 보더니 막 누우라는거야. 당연한 거지만
손님 눞혀놓고 하는게 원칙인가바.
걸리면 혼나나봐.
나 다시 눞히고 다시 키스 시작.
키스하면서 젖탱이 주물대니까 신음내주더라 그러다가 꽁까이가 내 귀랑 목 애무하면서 젖꼭지 까지 내려왔어.
사실 나 젖꼭지 심각한 성감대야.
빠라주는데 좆되더라.
애무 받으면서 ㅂㅈ터치를 시작해.
이제 내 ㅈ잡고 입으로 해주는데 옷 위로 만지다가 슬슬 바지 속으로 손 넣으려니까
존나 바지틈이 좁아서 손이 안들어가 미친;;
당연히 대딸이니까 바지는 안 벗어줘..
좆됐다 생각하던 찰나 꽁까이가 가랑이 사이로 바지랑 팬티를 젖혀주더라고 마인드 ㄱㅆㅅㅌㅊ….
배드에 누워있고
걔는 왼쪽 옆에 서서 허리 숙여서
내 꺼추 빨고 있고 나는 또 가랑이 사이 젖혀준 ㅂㅈ에 클리를 만지는데
ㅈㄴ금방 젖더라.. 만지기만 하는데 막 심음나오는 클라스;;
내가 참다못해 꽁까이 보고 침대 올라오라고 해서 69를 만들었어.
계속 꺼추빨아주고 있고
나는 팬티를 젖혀서 클리 존나 빨면서
혓바닥으로 구멍 쑤셔주니까 빨면서 신음내고 움찔하는데 존나 흥분댐 꿀물 존나 흘리는데 ㅂㅈㅇ냄새 1도 안나더라 그거에 또
개 흥분해서 보빨 전나하고
한 10분 좀 안되게 그짓하다가
꽁까이 침대 앉혀놓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젖좀 또 빨다가 다시 맨 처음 그
꽁까이 허리 숙인 그 자세로 애무 받기 시작해. 똘똘이 빨리다가 젖꼭지 빨면서 핸드잡 하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오는거임;;
젖꼭지 성감대 지리네 스발;(
내가 머리 밀면서 젖꼭지 그만 빨라면서 키스하려니까 ㅠㅠ 이녀니 눈치는 빨라서
자꾸 젖꼭질 빠는거임; 안되겠다 싶어
입싸할라고 빨리 꺼추빨라고 시켰어.
빨면서 젖꼭지 문지르니까 하… 시발 갔다;;
근데 빨때 싸니까 바로 입빼고 수건대드라..
그래도 첫발은 그 꽁까이 입이 들어갔을껴..
그렇게 일을 마치고 남은 시간 더 놀려고 옆에 누우라 해써..역시 그건 안댄대..
자기 입 씻고 팁 종이 가져올거래.
누어서 기다리니 꽁까이 다시 들어와.
다시 내가 끌어안고 뽀뽀하면서 미소지으먄서 브래지어 가리키니까
쪼개면서 벳남어로 뭐라하더니 내려주더라고 ㅋㅋ
그래서 다시 젖탱이 빨면서 버지 만져주니까
지가 또 가랑이 젖혀줌 ㅋㅋ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이고 내가 시크릿 시크릿 이러면서 문에서 나름 가장 먼 쪽에 앉으라함. 무안한 표정으로 뭐라 하는데 볼만지면서 뽀뽀하면서 설득하니까 넘어오더라고 침대에 앉혀놓고 다리 M자 만들어
가랑이 젖혀서 애무시작. 물론 바지는 못 벗김…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빨함 ㅋㅋ
아까 못했던 골뱅이도 팠어.
가운데 손가락 넣는것도 좀 힘들더라.
하.. 내가 손톱을 자르고 갔어야 했는데… 손톱이 길어서 전나 걸리더라ㅠㅠ
클리빨면서 손가락 휘저으니까 반응이 아주 ㅋㅋ 첨엔 앉은상태로 시작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누워있더라. 지 사정했는지 그만하라고 하더라 가랑이 가르키면서 다리떠는 시늉하면서.. 현탐 이미 지난지 오래고 꺼추 발기 되서 팁30에 20만동 더 줄테니까 지금 빠르게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계속된 설득에도 결국 그건 실패했어 ㅠㅠ 아쉬운 마음으로 룸에서 나와 씻고 팁 포함 48만 내고 나와따… 삽입이야 원래 기대 안한거고.. 아쉬운건 투샷 못한거 ㅠㅠ
결론 : 한롱에서 48만동에 삽입빼고 모든거 다하고옴. 또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