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덤 비어 클럽: 1군 롯데 M플라자인근에 있는 곳 입니다. 한국 사람이 보면 훌륭한 가격대에 술값 아름다운 여성들 ,
단 워킹 걸은 보기 힘들고 천천히오래 작업 하면 내 여자친구 만들기 좋은 곳입니다.(여자 얼굴이나 영어 가능한 노는 사람이 많음
남자 애들도 술 취하고 친해지면 금방 같이 놉니다. 사진도 찍고 . 40-50대는 가지마요 그냥 분위기가 안 놀아줍니다.)
맥주 타이거비어 3만동 (2018 12월 기준)
착석 아가씨들 개이쁨( 그냥 술 먹는동안 옆에서 술 따라주고 맥주 조금 같이 먹음=능력남은 이후에 작업 가능)
2. 212 클럽
명실 상부 호치민에서 좀 노는 애들 다 오는 곳
술 값 안비쌈 양주는 대략 200만 정도 그러나 그냥 비어 타워(40만동 안쪽) 먹는게 머리 덜 아픕니다.
스테이지는 콩만한데 같이 춤추고 놉니다. 1군 근처 다 보니 영어 되는 애들 많음
춤도 잘 추는 애들 있고 레즈나 게이 커플도 좀 보임 ……
술값 저렴함 일반인 애들과 같이 술 합석 가능
돈 자랑 할 생각하지 말고 매너 플레이 할것 (너보다 돈 많은 친구들 많음)
3 그냥 비보 시티 5층에 클럽입니다
전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입구에서 오가는 여성 들만(정말 눈 튀어나오게 이쁨) 봤을뿐 가격대가 매우 쎄고(위스키 300만동 이상)
노래는 실내밀페공간은 유럽형EDM 실외 레스토랑은 라이브 음악(제가 간 날은 남미음악 나왔음)입니다( 맥주도 팝니다) 착석
바 일수도 있음 정보가 너무 없어요.
제가 죄송하지만 면상이 동남아에서 좀 먹히는 얼굴인데…. 들어오라고 추파 계속 줬지만 낮에
가이고이 덕에 현자 타임이라 안 갔음
음악은 약간 유럽풍 멜로디 중심 (하노이은 비트 위주라,,,, 좀 한국분에게는 생소함)
가게위치는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