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은 많이 가봤지만… 달랏은 처음…

회사 출장으로 달랏을 갔는데… 정말 시골임… ㅎㅎㅎ 마피아도 많고…

 

호텔앞에 한국 KTV에 갔는데 이건 뭥미? (황진이, 비너스, 파라다이스, 썬플라워… ㅎㅎㅎ)

우리가 생각 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 걍 노래주점 수준…

애들 터치 잘안되고 이빨 열라 까서 꼬셔서 홈런… 뭐 이런곳…

참고로 여기 애들은 종사자라기보다는 알바… 학생들이 많음… 나이도 어리고…

호치민에 비하면 재미 없음…

나도 한명 꼬셔서 홈런치는데 2주 걸림… 퇴근한고 같이 밥먹고 쇼핑하고… 이렇게 해서…

그러나 최근에 가보니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 가격도 상승하고 2차 되는 애들도 있음.

 

한방에 원샷을 원한다면 오리지날 KTV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