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트남 호치민에서 기차타고 지방 중소도시에 내려
버스를 타고 2시간을 더 가야 하지만 귀찮고 더워
택시타고 갔습니다.
호텔에 짐풀고 오토바이 빌려 마사지샵을 갔는데
너무 비싸게 부르네요.
근처에서 밥먹고 해변가 길이가 약 일키로 미터에
작은 음식점 가게가 쭉 늘어져 있는데,
배도 부르고 바닷바람 씌면서 오토바이를 슬슬
몰고 가는데 몸매가 멋진 아오자이 여성이 보이네요
일단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저세히 보니
얼굴은 영 아니지만 몸매가 멋지네요.
마침 그 꽁까이도 저에게 손짓을 해서
함께 가게 안 작은 에어콘 방으로 직행
첨에는 입으로 2분정도 츄파츄파를 해주고
장갑끼고 앞으로 좀 하다. 실한 엉덩이 뒷태가
생각나 신나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엉덩이치기를
했네요. 피니쉬후 옷입고 나온뒤 돈 만원 이십만동주고
팁으로 오만동 주니 되게 좋아합니다.
다시 오토바이타고 호텔로 들어가때 보니
그때가 저녁 7시빈쯤 됬는데 오토바이 타고 어리고 몸매좋은
콩꺼이들 엄청 나오네요. 가라오케 들어가는 콩꺼이는 정말 미인
이더군요. 아쉽게 전 1번 방사를 했기에 호탤로 들어 쉬어야 합니다
낼부터 주변 관광지를 돌아야 해서…이곳은 도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