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실에 적응해서 열라게 일하고 오니

 

알게 되내요. 난 태국에 없다. ㅡ.ㅡ

 

막판에 욱 해서. 후기를 쓰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많이 신경 써주신 스레빠 형님이 생각이 납니다.

 

좀 걸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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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레빠형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저 맞춰 주신다고,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달인 사장님의 배려로,

 

전용 기사

 

전용 숙소

 

전용 파트너

 

전용 일정

 

모두다 제꺼라고 하시더라고요.

 

하고 싶은거 있으면 맘대로 다 하라고, ㄷㄷㄷ

 

그걸 스레빠 형님께서 다 준비 해주셨더라고요.

 

 

어디 어디 가봤냐.

 

거기는 그걸 해야 더 좋은데.

 

그걸 빼면 참 아쉽다 등.

 

 

기존 일정까지 다시 점검 해주시더라고요.

 

 

모두 다 스레빠형님께서 해주셨죠.

 

 

 

담에 가고 싶은 곳 말씀 드리니

 

그 자리에서 폭풍 검색으로 바로 알아봐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다음 여행이 참 기다려집니다.

 

 

< 후기는 느낀대로 쓰는게 후기니 갠찮다고,, > 스레빠 형님이 그러시내요.

 

 

역시 달인은 투명해요.

 

감추지 않아요.

 

 

그래도 또 갑니다.

 

제꺼 예약 잊지 마세요. 스레빠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