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해외 여행 처음 태국 처음 달인 처음
3가지가 처음인 벨군이라고 합니다 ㅎㅎ
달인 사이트 알게 된건 4년? 정도 된거 같네요
매번 눈팅만 하고 일이 바뻐서 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드디어 여유가 생겨서 급하게 일정을 잡아봤습니다
저는 10월 7일부터 10월 11일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에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할때쯤 스레빠형한테 차 대기중이니 나오면 바로 타라고 해서 냅다 타고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아 매니저는 출발전부터 디어 매니저로 하겠다고 스레빠형한테 말씀 드렸고요
숙소에 도착하니 2시쯤? 된거 같네요
도착해서 스레빠형을 처음 뵙는데 뭔가 오래전부터 알았던거 같은 친근한 느낌이 ㅋㅋ
스레빠형이 디어가 저녘 7시쯤 온다고 해서 뭐할거냐고 하시길래 그냥 쉬고 있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행 기대되고 긴장 된건지 출발 이틀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잤고
비행기 안에서도 거의 잠을 못잔터라 좀쉬겠다고 했죠 ㅋㅋ
그리고 스레빠형이 비행기 안에서 뭐 맛있게 먹지도 못했을거라면서
케밥을 사다 주셨는데 아 후기에 봤던 그 케밥 인거 같습니다 진짜 서브웨이 버거킹 저리가라였습니다
그 1개마저 부족하다고 느끼셨는지 스레빠형꺼의 3분의1을 잘라서 주시더군요 ㅠㅠ
허겁지겁 먹느라 케밥 은박지 까지 씹어 먹을뻔했습니다ㅋㅋ
케밥 다먹고 쉬고 있으면 스레빠형이 디어 오면 방에 넣어 주겠다고 ㅋㅋㅋ 자고 있으라고 하셔서 한숨 잤습니다
7시쯔음 방문을 열고 오빠 하면서 디어가 깨우러 왔더군요 근데 그때까지 디어인줄 몰랐음 ㅠㅠ
사실 디어 선택 했을때 스레빠형이 디어 요새 살이좀 올랐다가 그러시긴했는데
실제로 보니 얼굴 살만 좀 올랐고 몸매는 육덕진게 좋더군요 ㅋㅋ 그래서 처음에 디어인줄 몰랐네요 ㅠ
제가 쓰던 집 옆에 여행 오신 다른 형도 게시고
같이 저녘 먹자고 하셔서 디어 따라 졸린눈 비비며 졸졸 따라갔다는 ㅋㅋㅋ
스레빠형이 저녘 메뉴로 감자탕과 생선전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 파타야 백종원이라고 불리는 스레빠형의 요리 솜씨 인가 진짜 맛있더군요 ㅋㅋㅋ
제가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해산물은 앵간하면 피하거든요
(이부분은 진짜 스레빠형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ㅠㅠ)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동태전보다 스레빠형이 만드신 생선전이 훨씬 맛있었네요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으나 비린내 안나고 속이 부드러운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ㅋㅋ감자탕도 진짜 맛있었구요 ㅋㅋ
저녘 먹고 분위기도 살리고 친해질겸 술을 먹기 시작했죠 달인 게임라고 하셨는데 주사위로 하는 ㅋㅋㅋ
이게임 덕분에 그래도 첫만남에 많이 친해 질수 있던거 같습니다
벌칙은 제가 제일 많이 걸린거 같고요 ㅋㅋㅋ 오랜만에 술 진탕 먹었습니다 근데 디어 술 장난 아니게 잘먹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시간이 늦어 디어 데리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술도 취했고 거사 치르기전에 좀 쉬고 있는데 디어가 라면 끓여 오더군요 ㅋㅋㅋ
매운 진라면 먹고 나니 술도좀 깨고 정신좀 차려지더군요
이제는 거사를 치를 차례,, 디어가 먼저 샤워 하고 오라고 해서 샤워 하고 두근 두근 한 마음으로 대기 타고 기다립니다 ㅋㅋ
디어가 샤워 끝내고 제가 누어 있던 침대로 쏘옥 들어 와서 안기는데 살이좀 올라서 그런지 그립감이 오우
엉덩이며 허벅지까지 탱탱한게 손맛이 아주 좋더군요 ㅋㅋㅋ
슬 디어 애무를 해주는데 디어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엄청 잘 느낍니다
젖꼭지 살짝 빨았을뿐인데 자지러지네요 ㅋㅋㅋ
디어 몸 구석 구석 애무 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엄청 잘느끼니 애무 해주는 맛도 있고 저도 흥분 되더군요
그리고 디어가 제 주니어를 입으로 넣고 해주는데 전 사실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 하는데 오랫동안 가지고 놀더군요 ㅋㅋㅋ
못참겠어서 정자세로 디어한테 제 주니어를 삽입 하는데 와 좁보네요 쪼이는게 정말 장난 없습니다 ㅋㅋ
프로필에 달인 사장님 말씀데로 살이 좀 올랐지만 쪼임도 좋아졌다고 진짜 그런거 같네요
진짜 쪼이는게 장난 없습니다 ㅋㅋ 거기다가 엄청 잘느끼고 퍽 퍽 퍽미 퍽미 하면서 엄청 느끼네요 ㅋㅋ
한참을 피스톤질 하다가 사정을 했는데 디어가 ㅂㄷㅂㄷ 떨면서 느끼는거 보니 사정을 했지만 현자타임이 아니라 더 흥분이 되더군요 ㅋㅋ
하지만 술도 마셨고 피곤한지라 첫날은 이렇게 디어 끌어 안고 잠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