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달인 3회차 수료한 비비킹이라고 합니다!!

 

역시 달인여행은 삼 세번 이상은 필수인 것 같아요!!  처음 가시는 분들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셔요 ㅎㅎㅎ

 

작년 후기 링크에요 즐길거리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https://www.gogodalin1.org/bbs/board.php?bo_table=GNB_45&wr_id=7914 

 

이번 여행도 지인들과 함께 계획을 짜던 도중 일정이 도저히 맞지 않아서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을하다가

 

커뮤니티에 함께가요~! 에서 낮깨비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형님 파티에 글을보고 바로 신청을 해서 파타야로 가게 되었답니다~!

(혼자라도 걱정 하지마셔유~~! 파티원모집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4인팟으로 가려고 했으나 낮깨비형님의 사정이 생기셔서 낮깨비형님 동생인 P형님과 2인팟으로 3박4일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 6시 비행기를 타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가기전의 두근두근 심장아 나대지마라 하며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P형님은 푸켓에서 다른일정후 조인하게 되어서 저는 공항에서 기다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항공 기장이 미쳤나봅니다.

 

비행기도 과속이 되는줄 처음알았네요 무려 1시간이나 일찍도착해버려서 ㅋㅋ 혼자서 뭐하고 있지 하고있던 찰나

 

Roy 가이드가 미리 나와서 반겨주네요!! 

 

시원한 아메리 한잔하면서 예기 하다보니 Roy 가이드 와 저랑 동갑이라 금방 친구가 되었어요(오오 글로벌 친구) 

 

잠시 기다리다 P형님 조인 바로 파타야로 고고싱 합니다~!

 

드디어 2인팟의 시작이죠!!  

 

숙소 도착할때 쯤 엄청난 사운드의 배기음을 내면서 스레빠형님 등장하십니다!!!!

여윽시 겨울엔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제가 느낀 포스)

 

변함없이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시네요 ㅋㅋㅋ 

 

제가 간 주에 이미 다른 팀들이 많아서 스레빠형님과는 함께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네요.

 

 

풀빌라는 전에는 가보지 않은 곳이었어요!  여기도 시설 쥑입니다!  파타야는 역시 풀빌라에요 여러분~!

 

후기입니다~ 11/12~11/15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여윽시 후기입니다~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저녁을 먹으로 식당에 갔는데 거기에 매니저들 도착했습니다.

 

저는  리샤 , P형님은 나나 

 

크…… 매니저를 처음 보자마자 스캔들어갑니다~ 두둥 미녀입니다. 몸매는 S라인 아주그냥 죽여줘요~~!!(샤방샤방)

 

가볍게 저녁 식사 후 숙소로 돌아와 즐거운 술파티를 시작합니다!! 

 

초반의 어색 어색을 풀기위해 Roy가이드 악어게임을 시작합니다. 한잔 두잔 릴렉스 해지면서 서로 점점 친해졌네요

 

주사위 게임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드디어 밤밤 첫날밤밤  아주 화끈한 밤을 므흣하게 마무리하고 첫날은 금방 지나가 버렸어요.

 

 

Day-2 아침이 밝았네요 역시나 2시간의 시차?!…… 여기만 오면 아침에 눈이 번쩍 일찍 떠지더군요~ 

 

그럼 우린 무엇을 해야합니까~!! 모닝 뺨뺨을 ㅋㅋㅋ 체력을 스레빠해야겠죵 ㅋㅋㅋㅋ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하셔용~  억지로는 강제로는 비매너 입니다~

 

이번 달인은 힐링 목적이라 다음 일정은 점심을 먹구 아로마 커플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헬스랜드만 가봤어서 과연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여윽시 만족할정도로 좋은곳이에요!! 

 

욕조에서 매니저와 거품목욕을 흐흐흐 미끈미끈 흐흐흐흐 피부 엄청좋아지네용 흐흐흐  몸에서 좋은 향도 나고 매우 좋습니다!

 

힐링 목적이니 다시 숙소에서 좀쉬려고 들어왔어요!  

 

다시 매니저와 즐거운 타임!!!!!! 리샤 매니저 몸매에 크 향기까지…. 나니 미춰버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로마 강추요 강추!

 

다시돌아온 저녁술 파튀 오늘은 소맥을 시작하며 거하게 먹는데 첫날에는 피곤해서 술을 조금만 먹었는데 리샤매니저 약간 부족했었다라는 말을 듣고

 

오늘은 그럼 좀더 같이 마실까? 하며 술을 먹어치웠는데 ㅋㅋ 리샤매니저 분명 제 방까지 멀쩡히 가고 샤워까지 하는걸 봤는데 헉 이게 웬걸 

 

그냥 뻗어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ㅋㅋ 안되!! 나의 밤을 이렇게 날릴 수 없어! 

 

후 고민고민 하다 툭툭 살살살 건드려봅니다.. .. 야릇한 신음소리 반응합니다! 

 

크…강..가…ㄴ…하는… 시츄에이션… 야구동영상…에서 본듯한… 엄청난 일을.. 해냅니다~ 므흣

 

 

Day-3 아 왜이리 시간이..빠른지 벌써 3일..

 

아침에 리샤가 물어봅니다..

 

리샤 : 어제 ㅅㅅ했어? 귀엽게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나 : 어어.. 기억안나? (장난시작) 유 다이 아임 세드 ㅜㅜ 

 

리샤 : 오 마이 갓! 쏘리~ 블랙아웃… 

 

아 이런 착하고 순진한 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시 잘 말해주고 눈이 마주치니 다시 모닝 뺨뺨 ㅎㅎ 미안한지 정성을 다해줍니다 ㅋㅋㅋㅋ 

 

 

여윽시 11/12~11/15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사실난….. 마 난 다했으 마 ㅋㅋㅋㅋㅋ 

 

 

 

점심은 제토? 쌀국수 유명하지요!!  이것도 강추합니다 강추

 

파타야!! 겨울엔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점심을 먹고 다음 코스로 아이 스파를 가기로 했어요.  

 

옷을 갈아입고 스팀 사우나에 푹 몸을 지지고 찬물에 들어갔다가 또 스팀사우나에 땀빼고~

 

그 후 태국마사지 제대로 들어갑니다! 온몸에 뭉친 근육 싹다 풀어주네요!! 태국마사지는 진짜 최고에요!!

 

마사지 받고 재충전 후 무엇을 하냐 당연!! 

 

매니저와 꽁냥꽁냥 타임~~ ㅋㅋ 저질 체력을 저주하게 되더군요 ㅜㅜ  정말 쉴때마다 ㅋㅋ 체력 테스트를…

 

어제 블랙아웃때문에 ㅋㅋ 오늘은 가볍게 술자리를 합니다 .  리샤한테 어제 일로 살살 놀리니 더 귀염 귀염해지네요 ㅋㅋ

 

day-4

 

하….. 눈뜨니 마지막날 ….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냈네요. 

 

마지막날 파타야 왔으니 바다한번 봐야죠!! Roy가이드 추천 뷰포인트로 향합니다~

 

11/12~11/15 여윽시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크으…. 이것이 파타야다!!  날씨도 좋고 너무 멋있죠!!

 

땡모반 한잔에 이거 빵 별미에요 별미!! 엄청 맛있어요!!!!! (벌..주의..) ㅋㅋㅋ

파타야!! 겨울엔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하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어요. 숙소로와서 매니저와 꽁냥꽁냥에 주력하며 마지막을 마무리 합니다.

 

겨울엔 여윽시
11/12~11/15 후기입니다~ 겨울엔 여윽시 파타야!!

 

(서로 아쉽고 가지말라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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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글

 

이번 달인여행은 엑티비티 말고 힐링 컨셉(체력테스트)으로 진행했어요!

 

정말 기억에 또 남을 시간들이었네요!  매니저랑도 너무 교감이 잘되고 친해져서 더욱더 기억에 남네요!!

 

후기보고 주저 주저 하시는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발권하셔서 출발 하시면 됩니다!! 고민 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파타야에 안계셔서 재미가 반감되긴 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즐기다 돌아왔네요!

 

 

Roy가이드 10년지기 친구처럼 친하게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홈그라운드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 ㅋㅋ

 

 

사장님 저 벳남도 한번 도전 할 수 잇게 포인트 두둑히 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