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개팀에 합류하여 일정을 보낸 신입 스캇입니다.
저의 여행은 정말 행운과 축복속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처음가는 두분과 함께 합류하여 일정을 계획했으나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하는 바람에 급히 사장님께서 이 팀으로 꽂아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두분이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고맙네요 ㅋㅋ 덕분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 전 스레빠형님께 매니저 스타일을 말씀드렸어요.
어리고 적극적, 슬랜더, 통통 X, 수술한 가슴 X(A컵이라도 괜찮음)
정말 모든 조건이 충족된 파트너를 매칭해주시더라구요. 요청은 자세하고 명확하게만 하신다면 정말 최고의 파트너를 스레빠형님께서 데려오실거에요
아직도 제 파트너가 눈 앞에 아른거리고 꿈에서도 나오네요.
이제 저의 후기도 슬슬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