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고 싶은 마음에 쓰는 1년 된 후기네요

 

달인 파타야 내려가기 전에 방콕에서 혼자 뭐할까 하다 방문했어요

 

가격은 한시간 반 2500 2시간 2700 정도 더럽게 비싸요 ㅠㅠ

 

애들 불러서 쇼업도 가능은 한데 뭔가 쑥쓰러워서 그냥 메뉴판 같은 거 보고 결정 했습니다

 

물론 사진 너무 믿으시면 안되구요..

 

Jay 라는 언니 한시간 반 했는 데 키 158 정도에 적당한 몸매에 성격 굉장히 쾌활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들어가면 욕조 있는 데 좀 길게 욕조플 하실 분들은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샤워기로 씻겨주고 침대로~

 

본 게임 끝나고 얘기 좀 하면서 쉬고 있는 데 폰으로 로또 비슷한 숫자 맞추기 도박 엄청 하더라구요

 

달인에서는 애들 핸드폰 보는거 다 차단해 주던데… 전 제가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지를…. 짜증…

 

한번 더 할꺼냐고 물어보는 데 이미 맘떠난 상태….+_+

 

이틀 후에 재방해서 두시간 하고 갖고간 스타킹도 신겨보고 해도 별 감흥이 없었네요

 

진짜 태국 언제 갈 수 있을런지… 달인 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오 코로나…

 

요거는 언니 카톡에 있는 사진

 

1년 마음에
가고싶은 마음에 쓰는 1년 전 101 Premier 방콕

 

방콕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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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쉬면서 살짝…

 

1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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