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걸투어 클럽, 다낭에코걸투어 ktv 후기
몇일전 다낭에코걸투어 여행 다녀왔습니다
남자끼리 가다보니 밥먹는거 빼고는 다 밤문화만 찾게 되더라구요
첫날 짐풀고 가볍게 놀 겸 골든파인 ? 다녀왔어요
펍느낌 으로 북적하고 제법 괜찮더라구요
재밋게 놀고 푹 잣습니다ㅎㅎ
둘째날 다낭에코걸투어 ktv 검색하고 찾아갔습니다
알아보니 가격대는 다 똑같고 수질 가장 좋은곳으로 알아봐 주셔서 그 쪽으로 갔습니다
같은 가격대 중 좋은 수질 에서 재밋게 놀았습니다.
최소 초이스가 20명 이더라구요 많을땐 60명 이던데 와 진짜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요
제 파트너는 아직 영어,한글이 미숙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오순도순 맥주 홀짝였네요 말이 안통해도 눈빛으로 대하는 그 느낌이 설렛습니다
룸에서 부터 서로 느낌도 좋고 속궁합도 잘 맞아서 여운이 길게 남네요.. 이름이 라라 였나..
다시 가면 만날 수 있을지 너무 생각나네요
내상 입지 마시고 꼭 ktv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