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황제투어 였던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이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세븐업마사지라는 사까시방에서의 경험이에요 후..
그렇게 흥분됐던적도 오랜만이네요 첫경험할때의 흥분도..
나트랑에코걸투어에 있는 핸플방인데 이게 싼맛에 가보려다가 천국의맛을 봐버린 곳이였죠
이름은 마사지샵이니 마사지부터 우선 받고 물빼기작업을 시작하는데
얼굴도 고운게 손도 어찌나 고운지 닿자마자 미친듯이 광대해 지는 나의 그것..
피가 어찌나 모이던지 터지는줄알았네요ㅋㅋㅋ
극도로 커진 나의 그것을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입으로 이런기분을 느낄수 있나 싶을정도로 몸은 녹아내리고 그것은 터질지경이고..
오래참지못하고 끝내 그녀의 입안에 가득 채워넣어줬었던 그런 황홀했던 시간이였어요..
황제투어는 역시 남성들의 해외여행에 필수코스인것같네요 경험해보시면 알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