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장이 국내로만 돌던무렵
드디어 꿀같은 첫 해외출장발령이 떨어졌다..
어느국가로 갈지 기대하던 도중
하노이에코걸투어으로 발령이 떨어진것..
하 일본이나 중국을 가보고싶었는데
뭔가 아쉽지만 하노이에코걸투어은 또 밤문화의 유명한 나라 아니겠나 싶어
출장당일 부푼맘을 가지고 비행기로 이동했다.
폰으로 별의별 검색을 하며 나트랑에코걸투어에 도착
회사가 지원해준 페트로호텔에 묵었다.
출장오기전에 친구놈들이 하노이에코걸투어에 살다싶이 자주오는 녀석들이 있어서
시전에 하노이에코걸투어으로 출장이 났는데
혹시나 마사지나 유흥샵 좀 아는곳이나 유명한데 있냐고 물어봤었다.
물론 직접 가본곳이면 좋고 해서..ㅋ
몇군데를 추천받았었는데
나트랑에코걸투어쪽 근처로 빠삭하게 알려주더라.
추천받은 목록은 우선
페트로 vip마사지
화월루
그리고 에덴
이렇게 3군데를 추천받아서
숙소묵으면서 구글링해보니
한군데 빼곤 엄청 가까이있어 고민했다.
심지어 vip마사지는 이 호텔 3층에 있더라..
세상이 좁다는걸 새삼한번 느꼈다. ㅋㅋ
국내에서 친구가 추천해준 샵이 회사에서
지원해준 호텔숙소 안에있는곳이라니..
대박 신기했다.
우선 업무보러가면서 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한번 멈추니
바로 vip마사지가 있더라.
눈으로 위치정확히 스캔해두고
투자자 미팅을 위해 동료직원 한명과
미팅을 한후 녹초가 되어 저녁 8시? 그쯤에
숙소로 복귀했다.
배가 너무고파서 동료직원이 먹을걸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바리바리 주워먹고 바로 간단히 샤워하고
편한옷으로 갈아입은후 3층으로 엘리베이버 타고 직행했다.
뭔가 맘이 두근두근했다.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실장이 문을열고 활짝웃어주더라.
이것저것 코스 설명해주길래 가격과 설명을 듣고
제일 괜찮은 코스로 골라서
방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실장이 한마디를 한다.
“사장님! 여기서 맘에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같이 들어가셔서 샤워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생각했다..
친구녀석이 추천해준 이유
우선 초이스로 내 스타일에 최적화된 파트너도 고를수 있고해서인가 보다 했다
초이스를 하러 가보니 다들 평균이상이다.
수질이 아주 좋은편이다
뭐 물론내가 이쪽은 경험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다들 이뻐보였다 아무래도 객관적으로도 이쁜사이즈 같은데 여튼
탑브라 밖으로 가슴이 지금이라도 튕겨나올거 같은 글래머 친구로 고르고
같이 방으로 걸어가는데 물방울처럼 걸을때마다
가슴윗살이 브라의 고정력으로 커버가 안되서
통통 튀더라구요.. 얼른 들어가서 만져보고 싶단생각..
우선 방에 들어가니 온사방이 거울이더라구요?..
신기한데 살짝 눈이아팠습니다
같이 샤워실들어갔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탑브라 벗겨서 만져보는데 최소 d는 되겠더군요.
근데 처짐이 하나없이 탱탱하고 하얀데 진짜 자아를 잃겠더라구요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진짜 엉덩이 사이를 손날로 빗겨가는 마사지부터 성기주변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자극적이게 잘하더라구요
고혈압이 올거같더군요.. 하
그리고 팬티를 벗는데 발목에 걸려가지고 한참웃었습니다..
근데 그나름대로 섹시해서 그냥 걸어두라했어요
그리고 입으로 콘돔을 어케 물어서 빨다가 중간에 저도모르게
호로록 끼워버리는데 스킬이 대단합니다..
신세계였네요
위에서 말을 엄청 강하게 타듯 박아대는데
물이또 많아서 첨벙첨벙 소리가 나더라구요.
허벅지에 물이흘러 뜨끈해지기도 하고
제가 정상위로 키스 시도하면서 박으니
키스도 잘받아주면서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여튼 제일고마운건 여기 추천해준 제 친구녀석인데
이 느낌 이글을 모두본분들이 나눴음 하네요
저는 앞으로 하노이에코걸투어 갈일이 없을거같기도 하고
초행 여행길 마사지 원하는 분들은 이글참고하셔서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