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황제투어의 클럽 유명한곳 중 오큐,헤어오브독 (개털),온더레이디오 등을 다녀왔습니다.
오큐는 현지인들이 많은 엄청큰 규모의 클럽인데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생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어가 안되니 작업이 불가능 햇습니다.
간간히 한국분들도 보이시더군요. 테이블에 서서 춤을 추는데 자리도 비좁아서 조금 힘들더군요. 근데 음악은 좋앗습니다.
헤어오브독은 한국분이 운영하는곳 같은데 한국인은 없고 현지인과 머리노란 외국인이 보이는데 특이 한건 조그마한 스테이지가 있어서 나가서 춤을 출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더레이디오는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클럽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놀기에 너무 좋았고 무대에서 공연도 해서 보는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아가씨들 수질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여기말고도 클럽이 많은데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안좋아서 추천드리기 않구요.
마지막으로 판도라 클럽이라는 곳을 갔는데, 클럽이라고 해서 춤추는 곳인줄 알았는데 가보니 한국의 룸빠 형식이었습니다.
거기서 룸에자리를 잡으니 이쁜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여대생들이 들어 오면 초이스를 해서 같이 노는 구조인데 아가씨는 보통 40명 정도 출근 한다고 하는데 초이스 할때는 손님수 +2 ~3명 정도 들어오고 초이스를 진행하는데 마음에 안들면 재 초이스도 가능 하더군요.
아가씨들은 보통 평균 20~21 살 정도인데 어리고 너무 이뻐서 게임도 하고 노래방 시설도 되어있어서 노래도 부르고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안가 보신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보길 추천 드려요. 가격도 룸이라 비싸면 어떡하나 했는데, 룸 차지가 무제한으로 룸당 1만원이고 아가씨 시간차지도 1만원 정도에 코스프레를 요청하면 다시 1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이용 할수 있었습니다.
코스프레한 아가씨와 가볍게 술도 마시고 게임도 하고 노는데 가격인 1인 4~5만원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네요.
다음에는 붕따우황제투어에서 가성비 좋은 마사지에 대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