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후기를 계속 봅니다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
네 , 서비스좋고 터치 좋은 여자 걸리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에 도착하니 두바이 입구에 있는 남성분이 문 열어주고 닫아줍니다.
까먼~ 고맙습니다 날려주고 입장하니 원하는 넘버 있냐고 해서 필요없으니 이쁜 여자만 넣어달라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리곤 담배를 하나 피며 기다리는데 남자가 다가 옵니다 따라오라고 ㅋㅋ 따라가서 엘레번호 – 17
외모(10점만점) – 8
만족도 (10점만점) – 10
지불 팁 – 입장료 50만동 팁 50만동 [ 만족해서 20만동 더 줬음] 총 1,200,000
방문시간 – 점심
요 며칠 계속 후기만 보다가 직접 가서 느껴보자는 생각에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씻고 그랍을 불렀습니다.
그랍 탄 후에도 구글에 두바이 후기를 계속 봅니다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
네 , 서비스좋고 터치 좋은 여자 걸리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에 도착하니 두바이 입구에 있는 남성분이 문 열어주고 닫아줍니다.
까먼~ 고맙습니다 날려주고 입장하니 원하는 넘버 있냐고 해서 필요없으니 이쁜 여자만 넣어달라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리곤 담배를 하나 피며 기다리는데 베남자가 다가 옵니다 따라오라고 ㅋㅋ 따라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남자에게 따로 팁 안줌.
방에서 샤워를 하고 사우나 ? 스팀 ? 뭔지 모르지만 앉아 있다가 샵에서 주는 바지만 입고 담배를 피며 기다립니다.
5분 뒤 여자가 옵니다 괜찮더라구요 얼굴도 , 몸매도 ..
그리곤 바로 마사지 시작을 안하고 5분 정도 말걸더라고요 자주오냐 몇번왔냐 여행객이냐 이런식으로 하며 뒤에서 끌어안아줍니다..
처음부터 아 얘는 서비스 좋은거 같다 싶은 느낌이 확 왔습니다.
그리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중간한 건마 보단 낫더라구요 대충하는 느낌이 안들었음.
마사지가 끝난 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위에서 저를 안더니 꼭ㅈ 부터 시작하여 무릎까지 내려갑니다..
ㄱㅅ으로 온 몸을 비비며 ㅈㅊㄱ를 계속 해줍니다..
그리곤 귀부터 목 ㅇㅁ하면서 제 ㄸㄸㅇ를 계속 만져줍니다..ㅋ….짜릿짜릿..
혹여나 안될거 뻔하지만 설마 하는 생각에 물어봅니다 붐붐 하자마자 노 붐붐 하더군요..
위에는 다 상의탈의 하였지만 치마는 안벗길래 벗으면 안되냐 팬티 조금만 내려 달라 하니 웃으며 ok 하고 전부다 벗습니다..
그리곤 저도 그녀의 몸을 만져주고 모든 걸 다 해봅니다 ..심지어..6..9까지…사실 전 69안좋아하는데 계속 해달란식으로 들이대더군요..
그리곤 6..9를 하며..느낌이 온 나머지 발사합니다.. ㅋㄲㅇ 머리에 다 묻었습니다.. 웃으며 징얼징얼 거립니다..
씬로이..미안하다고 말했더니 괜찮다합니다..ㅋㅋ…이제 샤워를 하로 가자합니다
다 씻겨 주더라구요 그리곤 자기 머리도 감습니다.. 머리에 물 뿌려달라 아주 귀엽더군요..
저에게 한국 언제가냐 묻습니다.. 전 3개월에 1번씩 간다 하니 저랑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합니다..ㅋㄲㅇ 나이 22살이였음
바로 잘루 외칩니다..역시 벳은 잘루… 제 폰을 가져가 자기에게 친구추가를 합니다..
전 아주 만족하여 20만동 주니 뽀뽀 해줍니다..
이렇게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최고입니다….또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