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베트남 후기를 적을려고 하는데
세세하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업소명이라든가 전체적인 페이라던가 …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좀 누워있다가 바로옆 한인식당에서 (여기 맛괜찬습니다) 밥먹고
벤탄마켓 근처에 있는 ktv 로 이동했습니다
벤탄마켓 바로 근처에 있는곳이구요
시설 괜찬은 편이였습니다
입구부터 상당히 친절히 안내해주고 마담이랑 가격 및 시스템 설명들은후 초이스 타임~~
애들 진짜 많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30~40명쯤 된거 같구요
방이 좁아 앞열 무릎앉아 ㅎㅎㅎㅎㅎ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저는 수질 괘 괜찬았습니다
몸매만 따지면 한국여자 발라먹는 수준이구요~~
어제의 내상을 달래고자 두명 초이스해서 놀았구요
2~3시간정도 놀았던것 같구 양주 맥주 세트 술시켰고 과일.마른안주.치킨도 배달 시키고 중간중간 이것 저것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애들 적극적이구요 가슴터치 뽀뽀 다 받아줍니다
골뱅이는 안했는데 왠지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
두명이라 좋네요 제가 노래 부를떄 한명은 빽허그 한명은 술들고 담배들고 있다가 간주부분에 챙겨주고
전날의 내상을 깨끗히 치료할듯 합니다
둘중에 한명 데리고 나왔구요 2차비는 300만동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차비 빼고 토탈 금액은 400만동 ~정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였던것 같습니다
호텔들어갈때 전날 들여보내준 직원이 아니라 다시 애기살살하고 방으로 입장 합니다
(저번글 댓글에 어떻게 같이 들어갈수 있냐고 그러시는분 있으신데 저도 확실히 알수는 없습니다
처음 꽁까이 데리고 들어 갔을때 id검사 하고 저한테 차지부분 애기했는데 제가 두명 예약했다 나의 친구다
들여보내 달라 ~~~ 로비에서 20분정도 티격태격 하다보니 ok하고 그냥 들어보내 주더군요
여기는 4성 호텔입니다 ) 그냥 제가 진상이거나 재수가 좋은듯 합니다 ㅎ
먼저 씻기고 담배하나 태우며 내상걱정에 바들 바들 떨고 있었지만 샤워후 나오는 그녀를 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타월로 가리지도 않고 제앞에 섹시포즈를~~ 딱~~~~
냉장고에서 물하나 꺼내주며 기다려라~~ 하고 ~~ 광속의 스피드로 샤워후
그녀와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부분은 길게 설명하지 않을께요)
빼는거 없이 어려서 그런가 몸매 탄탄하고 살결이~~ 아주…. ㅎㅎㅎ 신음소리 크게 안내는거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아침에 같이 조식까지 먹고 택시비 챙겨 보내주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다시 한숨 잘려고 하였으나 잠은 안오고 하여 택시타고 황제마사지 로 이동
여기는 물빼는곳은 아니구요 머리감겨주고 마사지살짝? 해주고 귀파주고 팩해주고 뭐 그런데 입니다
한국인 사장님 친절하시고 꽁까이들 와꾸는 기대하지 마세요 ~ (어짜피 물빼는곳 아님)
누워있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 저는 귀파주는거 완전 좋았습니다 ㅎㅎ
2시간정도 푹 쉬면서 케어받고 금액은 생각이 나진 않는데 저렴한 금액으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비 극 추천 합니다)
식사후 아직 낮이라 ktv 가기에는 무리고 검색후 변마를 받으로 택시타고 ㄱㄱ
어디 호텔안에 있는 마사지였는데… 택시타고 괘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0분쯤??
택시 내리면 호텔직원? 이 앞에서 마사마사~~ 거리면서 안내해주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마사지샵 있습니다 음… 시설은 그닥이구요
2가지 선택할수 있는데 뭐 별건없고 혼자 씻을수있는 방이 있고 공동목욕탕 같은데서 샤워후 마사지 룸에 들어가는것 있습니다
저는 그냥 공동목욕탕에서 씻고 들어갔구요 누워서 담배치고 있으니 담당 꽁까이 등장
와~~ 와꾸 좋습니다 가슴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한데 얼굴이랑 비율은 좋네요
마사지는 걍걍~~~ 걍걍~~ 그렇습니다
붐붐 외치고 입이랑 손으로 정성껏 서비스 해줍니다
가슴터치 골뱅이 가능하구요
끝나고 팁적는 빌지 가지고 마음가시는데로 적어서 주시면 됩니다 (저는 팁30만동/마사지비 따로 )
(낮에 시간남으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 드립니다 )
나머지는 추후에 또 적을께요 ~~~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