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보텔
비싸긴 하나 노래 괜찮음, 중간중간 쇼타임 있음 (클럽일하는 여자애들 나와서 춤을 춤)
중국인 40% 외국인 20% 벳남인 30% 한국인 10% 비율 내가 갔을때 기준 (우리 테이블 포함)
한국여자애들 특히 눈에 띔….이유는 ㅈㄴ 못놈, 테이블에 앉아서 다른 테이블 춤추고 노는거 술 홀짝홀짝 마시면서 쳐다봄 그러다 재미가 없는지 일행들과 나감 딱 눈에 뜀 누가봐도 김치네… 할것임
2 oq bar
콩까이들에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다낭의 대표적인 바임 여기서 2번 홈런침
근데 노래도 좋은데 조명은 좀 밝음 우리나라 클럽처럼 어둡고 막 놀자판이 아니라 벳남애들에겐 oq는 회사사람들끼리도 오고 친구 생일파티겸 오는 장소, 그래서 남여 섞인 테이블도 많고 여자만 있는 4인 테이블이 많음 3-4인팟 가실려면 추천 주류는 타이거 타워나 예거타워 시켜라 그게 가성비 갑
3. 골든파인
클럽이기라기 보단 감주 같은 느낌임 약간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가 망한 ho bar 같은 느낌임 근데 왜 이곳을 말하냐 하면 내 기억에 oq가 새벽 2시인가 3시에 문을 닫음 더 놀고 싶어도 못놀게됨 근데 바로 옆옆 블럭에 골든파인이 있음 새벽 늦게까지 영업함 그래서 보통 오큐에 있는 술떡된, 더 놀고 싶은 애들이 3차로 넘어감 거기서도 합석 많이 함 옆에 해피벌룬도 팔고 꼬치구이 파는 아줌마가 상주해 있음 거기 꼬치구이 ㅆㅅㅌㅊ 맛
여튼 홈런 친 후기는 나중에 말해줄게 여긴 정보가 많이 없는것 같아서 올린다 ㅅ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