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하네요…
카페에서 일어나려고 할 즈음 그 아가씨가 연락처를 달라 하길래, 전화번호는 안주고, 메신저만 알려줬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대화를 하는도중, 어제.. 자기 일끝났다고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 그럼 만나서 커피나 마시자 하니, 피곤하다며 쉬고 싶다며 우리집으로 온다고 집 주소를 알려 달랍니다..
우리집은 안된다, 주인이 다른사람 데려오는걸 싫어한다.. 그러니까 너희 집이나 호텔 중에서 결정해라..하니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시내에 있는 호텔로 이동해서 그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호텔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운 그 아가씨, 피곤하다며 자자고 하는데… 왜 그 아가씨의 손은 내 몸 곳곳을 더듬는건지??
맨처음에는 자기몸을 건들지도 못하게 하더만, 결국에는 그 아이가 적극적입니다..
결국 둘다 탈의를 하고 바로 전투모드…..라텍스 장갑을 착용하려고 하니, 그런거 필요 없답니다..
그 아가씨 반응이 죽여줍니다… 물도 아주많고,,,아주 격렬하게 1차전을 치뤘습니다..
전투후 간단히 샤워를 한후, 그 아이 피곤하다며 바로 잠을 잡니다..
저도 그 아이의 가슴을 주물딱 거리면서 누워 있는데, 한시간 정도 지났나?, 그 아이의 손이 또 제 몸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저의 손은 이미 그 아이의 몸에 있었지만 저도 점점 적극적으로 유린하니 결국 그 아이의 손은 결국 제 동생을 이끌어 주면서 두번째 전투시작…
첫번째 전투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두번째 전투는 좀더 길게 격렬하게 체위도 다양하게 치뤘습니다..
두번째 전투 역시 완전 대박….이 이가씨 남자를 다룰줄 알아요….
짧은 시간내에 두번의 전투를 치루고 난 저는 이미 기진맥진,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선 잠을 자고 있는데 … 세번째 전투를 준비하려는지 그녀의 손이 또 제 몸을 더듬더듬… 갑자기 두려움이 팍!!!!!
아니나 다를까 그 아이 세번째 전투를 하자고 들이댑니다…. 헐…
오빠 힘들다 그냥 자자 ,.. 애원을 해서 세번째 전투는 캔슬
그 아이 아쉽다는 눈빛을 지으면서 손은 계속 제 몸의 곳곳을 더듬더듬중… (무섭습니다 ㅠㅠ)
결국 더 이상의 전투는 치루지 않고,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둘이 샤워를 하고, 그 아이 돈달라는 말은 안했지만, 구정 지난지도 얼마 되지 않고, 저도 공짜로 전투를 치루면 찝찝하고, 그 아이 전투를 치루는데 너무 열정적이여서 겸사겸사 그 아이에게 돈을 주었는데, 딱히 거부하지는 않네요..(안줬으면 어쩔 뻔했는지 ㅎㅎ)
호텔에서 나와 그녀를 택시 태워 보내고, 저도 집으로 갔습니다.
간만에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전투를 치워서 그런지, 므흣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