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싸 캄보디아를 운영하는 캄보디아 김실장 입니다.
다낭에 볼일이 있어 넘어가는김에 다낭 실장님께 연락 드려 다낭 쪽 제휴업체 황제 투어를 받아 봤습니다.
낮에는 따로 일정이 있어서 패키지로 받지는 못했지만 제휴 되어있는 다낭 KTV, 다낭 황제이발관, vip 붐붐 세곳에 대해
간략하게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다낭 KTV
다낭 KTV 업체 정보
다낭 KTV는 12~1시쯤 마감을 한다 하더라구요..저희가 똥멍청이 짓을 해서 10시 다되가는 시각에 다낭 KTV에 도착하니 초이스할 아가씨 15~20명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솔직한 말로 통상적, 보편적인 미녀는 없었지만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장점이 모두 있는 아가씨들이었지요. 몸매가 오진다거나, 미시상이라거나, 귀엽다거나, 한국말을 잘한다거나, 애교가 많다거나 하는 등의 장점이 하나씩 있는 아가씨들 이었고 저는 마냥 귀여운 아가씨를 선택 했습니다.
사실 술자리에선 실장님들과 얘기 하느라 별거 하도 않했습니다. 2차 나와서 다낭 처자를 잡아 먹는데 이야..간만에 깨끗한 아가씨를 또 데려와 보는거 같습니다. 베트남 애들 특징이 탄력있는 피부와 북방계의 피가 섞여 있어 특유의 뽀얌. 침대에 눕히고 벗긴 가슴을 만져보니, 무조건 실리콘이라 생각했던 그 가슴에서 유선이 만져지더라구요.
너는 진짜구나!
다낭 KTV에서 만져볼때만 해도 저는 가짜라고 당연히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탄력있는 찌찌가 다낭에 남아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유년기의 저로 돌아가 20살 아가씨 품에 안겨 하염없이 찌찌만 빨아 제꼈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는 찌찌였습니다. 슬금슬금 내려가보니 어느세 물이 흥건, 거의 술집 애들꺼는 입을 대지 않는데 빈이었나 여튼 이 다낭 처자는 정말 깨끗한 느낌이라 입으로도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세상에 이건 밥도둑인지 뭔지 맑은 물은 계속 나오고 소리는 내지 않지만 제 머리는 꽉지고 발가락은 오무라 들어 있고, 제가 지금 돈을 내고 하는건지 20살때로 돌아와 관계를 맺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다낭 처자의 행동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느끼며 본게임을 치뤘습니다.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하지만 몸매는 어른인 귀여운 빈이. 돈많이 벌으렴
다음날 일어나 미팅을 마치고 밤싸 제휴인 다낭 황제이발관에 도착 했습니다.
다낭 황제이발관 업체 정보
요즘에 유튭에서 후기가 너무 많길래 궁금했는데, 다낭 황제이발관이 만약에 집근처에 있으면 주에 4번정도는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매장이 무지하게 깨끗합니다. 깔끔한 외관과 더불어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자 너무나 편했습니다. 20불 정도로 기억하고 쪼끄마한 애가 와서 인사하길래 귀나 파주나 했는데, 여기 또 장난 아니더라구요. 발을 간단하게 씻겨주고 얼굴 쉐이빙을 해주는데 면도를 분명히 한줄 알았는데 털이 더나오더라구요, 그뒤에 간단하게 피부 보습 챙겨주고 오이마사지, 손발톱 정리, 그리고 대박인 귀파기..
제가 사무실 책상에 하나, 제방 책상에 하나, 소파 테이블에 하나 이렇게 세개나 구비할정도로 귀를 파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여자친구들이 귀에서 뭐 나오는게 없어서 재미 없어 했는데..이야 제 귀에 이런게 다 들어 있었나 할정도로 뭐가 나오더라구요. 귀안쪽에 귀파게와 조금 다른걸 넣고 슥슥 돌리고 긁어내더니 핀셋 같은걸로 끄집어 내는데 청력이 1.2 정도는 좋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과장 조금 보태서 한티스푼 정도 귀에서 뭔가 나왔습니다. 하하
이정도면 마사지는 대충해도 봐줘야지 했는데, 얘네 쌀국수 파워인지 힘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근육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건지 교육이 제대로 된건지 동남아 특유의 무식한 꾹꾹이가 아니라 결을 파악해서 풀어주기 위해 노력 하더라구요. 아프기 직전까지 누르고 문지르고 밟아주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쌍둥이 자매가 일을 하는것 같았는데, 실장님 말씀으로는 애들 들어오면 최소 6주 이상 교육하고 일 시킨다고 하니 누구한테 받아도 좋을거 같지만 쌍둥이 자매 최곱니다. 나중에 사장님들 가시면 팀좀 많이 챙겨 주십쇼.
마지막으로 다낭 vip 붐붐..
다낭 vip 붐붐 업체정보
여기는 미쳤습니다. 패트로 호텔 3층인가 위치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뭐냐면 우리가 흔히 아는 휴게tell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호텔 건물인지라 무지하게 깨끗하고 제가 들어간 방을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퇴폐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원래 이런 vip붐붐은 안내 받고 샤워하고 꼬치 꼼지락 거리면서 누가 들어올까 기다리다가 실망하고 매니저 부르고 소리 고래고래 질러야 이쁜애들 오는게 통상적이지만, 여기는 선 초이스 였습니다. 하하하하
7시 넘어서 갔는데 벌써 손님들 꽉차 있더라구요, 예약 필수로 하셔야 가실 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요번 턴에도 하얗고 귀여운 단발머리 아가씨를 초이스 해서 들어 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등마사지 살짝 하더니 돌아 누으라 하고 목부터 쭈릅거리며 내려오더라구요. 그 1인용 배드에 저는 누워있고 이친구는 서서 꼬치를 빠는데 얘말로는 20살 이라했는데 숙련도가 거의 33세정도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동남아와서 깜짝놀랜게 국내 업소애들이 왠만하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데 얘네는 정말 이걸 좋아하는 건지 얘도 빠는 중에 손을 쓱 갔다 대보니 물이 촉촉 하더라구요. 잠깐 손으로 만지고 있으니 아 얘가 갑자기 올라와버려서 1인용 배드에서 육식구 자세가 되버리더라구요. 모르겠다 하고 저도 열심히 입을 가져가보니 아니 이렇게 장사 잘되는 vip 붐붐 마사에 이렇게 깨끗한 지보가 있나 싶었습니다.
열심히 공략 하다보니 이 앙큼한 아가씨가 갑자기 다리를 오무리면서 제 머리를 꽉 쥐더니 허리를 쭉 펴고 제 입위에서 흔들 거리더니 흐아 오빠 already 이러네요. ㅋㅋㅋ 저도 정상위로 돌아와서 후딱 마무리하고 다시 한번 샤워시켜주는거 받고 옷입고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다낭에 사실은 실망 했습니다. 휴양지 개념인지라 ktv도 적고 한글 간판은 오지게 보이고, 베트남은 제재가 심해서 뭐 자유롭게 할 수 있나 했는데 제 편견은 편견이고 역시 잘되는 휴양지는 비밀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들어간지라 제대로 황제코스를 받지는 않았지만 다음번에는 휴가로 넘어가서 에코걸도 만나보고 풀빌라도 체험해 보고 싶더라구요. 여러 업체를 돌고 많은 선택지를 주는 코스는 아니었지만 정말 제대로된곳만 엄선해서 확실하게 제휴 맺고 안내 해준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황제 관광 또는 남자들끼리 휴양 갔다면 고민 하지 마시고 이곳 제휴업체 믿고 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