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내가 원했던 솔직하고 심플하며 원하는 정보가 다 있는걸 모토로 함.
주소, 예약 등은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다 뺌.
여행 첫날, 4인이 화월루 방문.
1층 웨이팅룸이 무척 시원했음.
에어컨 고장 난 곳 마냥 미적 지근한 곳이 많았는데 웨이팅룸이 시원해서 좋았음.
2일차에 40도 까지 기온 올라 갔으니 이것도 꽤 중요하게 생각됨.
2인 단위로 엘레베이터 타고 2층으로 이동
여기서 부터는 더움. 에어컨 틀어는 놨는데 .. 이건 뭐 의미 없는 그냥 모양만 에어컨임.
탕 시설은 있지만, 물은 다 빠져 있고 샤워 정도만 가능한 샤워룸에서 샤워함.
샤워가운, 팬티 지급됨. 환복.
2명 단위로 초이스 보러 들어감.
미러룸이 특색인거 같은데, 그냥 방하나에 입구 1개 가운데 유리벽하나 세워두고 필름 발라둔 정도임.
방문시에 샤워 가운 비치된 개수 등을 보니까 일빠로 간거 같았는데… 초이스 볼 수 있는 수는 대충 10명 정도 였음.
나는 키스고 뭐고 골뱅이고 그런거 관심없고 와꾸 하나만 보겠다 싶어 아이패드인지 아닌지는 확인 못했음.
가운데 있는 테이블에 뭐가 있긴 했던거 같음.
초이스 완료하고 방으로 이동.
방은 넓긴함. 그냥 텅빈 공간에 의자 2개 매트리스 1개 에어컨 1개 외에 기억 나는 건 없음.
담배한대 태우니 들어옴. 근데 오자마자 내 목덜미 잡고 키스부터 부벼대기 시작함.
서서 키스하다보니 내 가운 앞이 풀려져있음. 손딸 치고 키스하면서 침대로 이동.
지도 옷벗기 시작. 가슴 사이즈 구라 없었고 빵댕이에도 구라 없었음.
초이스를 잘한건가? 다 이정도 되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BJ 시작, 키스할때도 느겼던건데 뭔가 메가리가 없음.
근데 빵댕이를 면상 옆쪽으로 놔두고 흔들어 대면서 하니까 그게 꼴려서 시작.
여까지만 들어도 꽤 괜찮았단걸 알텐데, 단점을 이야기 함.
지가 키스할땐 ㅈㄴ 후벼파더니 내가 하니까 갑자기 ㅈㄴ 뺌 짜발남.
이거 말곤 딱히… 난 단점 없었음.
마사지는 오래하긴 하던데 기대를 아에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동행한 3명의 후기는 다음과 같음.
1번 동행: 빠는지 안빠는지 티도 안나서 스지도 않았다. 5분 트라이하다 마사지 불러서 걍 마사지나 1시간 30분 받고 나왔다.
2번, 3번 동행: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좋진 않았다.
-요약: 나는 괜찮았는데, 지인들은 싹다 별로라는거 보니 초이스 빨이 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