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씨티.

HCMC..

 

구 월남의 수도였던 싸이공을 호치민이 대통령궁을 탱크로 몰고 포위해들어가서 대통령에게 항복을 권해 전쟁은 결국 끝났다.

전쟁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는 도시 싸이공,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그 전쟁의 여파로 발생한 것이 Boat People이었고 약 500만명정도 바다로 나가서 일부는 죽고 일부는 미국, 한국등의 나라에

정착해서 치열한 삶을 이어갔다. Boat피플로 미국에 가서 성공해서 돈을 벌어서 다시 베트남 경제 부흥시에 돌아온 베트남

출신 기업가 중의 한명이 아포칼립소 사장이었다.

 

이제 기행기를 써보기로 한다.

 

항상 다른 나라에 가면서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그 나라의 여자들을 헌팅을 해서 하루밤을 즐기며 하는 것은 현지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은 혼자 가는 여행이었다.

 

**클럽 이쁜이 사냥**

 

첫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모든 짐을 내려놓고 클럽 아포칼립소로 출정하였다. 안구정화, 안구정화

 

너무 어두우니까. 이쁜이들이 어디있지?? 클럽내는 상당히 어두었다. 입장료로 벌써 15만동을 지불하였다. 맥주 1병은 주더군. 타이거 라이트를 하나 손에 잡고 이쁜이를 찾아 본다.  오 12시 방향에 필리핀 용어로 마간다 발견, 귀여운 것..

몸매는 괜찮고 168정도에 늘씬한 키, 거기에 하이힐을 신어서 172에 육박하는 늘씬이다.

오.. 괜찮네. 오늘은 저 아가씨로 픽업해야 겠다.

클럽안에서 Eye- Contact은 중요하다.

 

나만의 특이한 방식의 Eye-Contact으로 그녀에게 접근하여 그녀와 말문을 열었다.

나보고 어디서 왔냐는 물음이다. 그렇지 나는 한국사람이라고 이야기를 않해요. 클럽에서 헌팅할때는 일본인이다.

왜??? 일본놈들이 돈을 잘 쓰니 일본놈들을 좋아하는 추세이다.

일본어도 내가 좀하니까.. 일본에서 왔다. 그리고, 나는 당신한테 관심이 있다. 같이 나가자.

 

그녀, 졸졸 따라나온다. 오 호텔까지의 거리는 겨우 2분거리 호텔로 손잡고 그녀를 데리고 올라간다.

호텔방에 들어와 키스공세, 오 숨을 못쉬겠네.. 키스, 이어지는 키스,,

그녀가 샤워하겠다고 한다. 그래 너먼저 샤워해라. 그녀 샤워하고 있을 때 들어가본다.

오 늘씬한 그녀의 몸을 골고루 비누칠하면서 나도 함께 쌰워..

 

상큼한 그녀의 향,, 그녀는 무슨 마케팅 광고회사의 Director라고 명함을 나에게 건네었다. 직업여성이 아니라 민간인이었던 것이다.

그녀와의 거사.. 그녀도 나를 상당히 좋아했고, 25실인데도 아기가 하나 있다고 싱글맘이라고 했다.

 

그날 밤 3번의 거사를 치루었다. 뒷치기, 옆치기, 위로 올려치기, 가위다리 찟어 치기, 69, 오, 물빨 물빨,, 오오오..

해볼 수 있는 포르노 영화의 장면을 다 연출해보았다. 그녀도 만만치 않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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