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글을 쓰네요. 귀찬니즘ㅠ. 저번주 마닐라 방문후
계속 달립니다.
계속 달립니다.
벳남은 이번에 친구 6명과 다녀왔습니다.
경험상 한국말좀 하는 운전기사 고용해서 다니면 로컬 체험좀
할 수 았었던게 좋았습니다.
일전 하노이 하롱베이 정상 루트는 다녀왔기에
하이퐁에서 떡집 체험 하고 하롱베이 배를 타면 좋을
듯하여 위치를 첨부 합니다.
떡집 30만동 만오천넌 체험 했는데 친구들 다들 괜찮다고
하네요. 의외로 하노이 보다 애들 어리고 몸매 좋음.
민짜도 보이는듯 합니다. 싼맛에 다녀올만 하네요.
가라오케는 거의 비슷하고 2차는 긴나이트 4백만동 하노이는
3백만동. 그리고 2차 않되는 가라오케 수질 급 최상.
채팅 비톡등등 거의 급에 따라 다른데 100만동에서 2백만동
숏기준인데 내상각이라 그던으로 가라오케
가는게 좋다는 저의 생각 이구요.
변마는 않가고 일반 마사지 2시간 17만동 8천5백원
팁 10만동 인데 엉덩이등 주물럭좀 하는 대신 20만동
주면 좋아합니다.
홈서비스 50만동인데 호불호가 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