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낭에 몇일째 머물고 있는데
낮에 딱히 갈 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 디적디적하다가
다낭남성전용 마사지 나오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뉴라이프마사지가 뜨네요 전립선 마사지라고 내용에 있어서 바로 ㄱㄱ싱
다낭 판반동쪽인데 찾기는 조금 힘들었음
입구 간판은 한글로 크게 되어 있어서 근처 가니까 눈에 확 들어옴
여기도 한국 사람은 안보였고 리셉션 2명이 있었음 한명은 통통 한명은 슬립 좀 괜찮았음
리셉션 안내 받고 방으로 ㄱㄱ 씽
리셉션이 팬티는 벗고 마사지 복 갈아 입으라고 하고 나갔음
좀금 뒤에 마사지사가 들어 옴 헉..
이쁘다.귀엽다.눈이 진짜 크고 이뻤음 거짓말 아님 궁금하면 가보셈 마사지번호 14번 임
다리를 씻겨주는데 내가 위에서 내려 보고 그녀는 밑에서 씻겨주는데 가슴 안쪽이 보이는데
가슴이 살짝 살짝 움직이는데 정말 꼴렸음..ㅎㅎ 하지만 가슴은 좀 작은듯 그래도 이뻐서 좋았음.ㅋㅋ
어깨마사지 하고 누웠는데 머리 마사지 그다음 오이팩을 해주는데 시원하고 좋았음
그리고 팔마사지를 하는데 그녀는 의자에 걸터 앉고 내 팔을 그녀 허벅지에서 만저 주는데
은근이 부드러운 피부에 대이니까 느낌이 좋네요 ㅎ
그리고 배마사지는 스톤으로 하는데 따뜻하고 온기가 있어서 계속 받고 싶었지만 그렇게 오래는
하지 않네요 왜냐면 스톤이 식어서 ㅎㅎㅎ
그리고 다리마사지를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중요 부위 마사지를 들어가네요
내 다리는 벌리고 그녀가 내 허벅지 사이로 들어 와 앉아서 마사지 시작 ㅋㅋ
처음에는 옆에 주위를 문지르면서 차츰 나의 중요거점으로 손길이 오니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혈란한 손놀림에 나에 그것은 화가 났다가 너무 화가 나면 허벅지 마사지를 하면서 누그러트려
주고 다시 또 화나게 하고 나를 농락하는 듯 하였음 그리고 가끔 x꼬 까지 부드러운 손으로 문질러
주는데 그때 느낌 너무 좋았음. 나는 지루가 있어서 그나마 참았지만 다른 사람은 못버티고
나올듯 함 암튼 즐겁고 좋은 시간이여 나는 그녀에게 팁을 따로 더 챙겨 줬음 ㅎ
암튼 뉴라이프 가격 대비 너무 좋았음. 이상~
다음은 다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