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 다녀왔는데
여행중 다닌 유흥업소 3군데 추천겸 소개간략히 할게요
첫날에 다녀온 화월루 라는 마사지샵인데
여긴 우선 떡샵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차별화된 초이스시스템?
미러룸 이더라구요
가까이서 아가씨들을 보고 골를수있던게 좋았고
대게 아가씨들 수질도 되게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녔던 업소중에 욕실이 제일 좋았네요
간략히 마사지해주고 관리사랑 처음에 샤워도 같이했는데
분위기 아주 워밍업하기 딱입니다 욕실에서 ㅋㅋ
그이후에 사까시도 열심히 아주 잘해줬고
어린처자로 골른탓인지 떡은 아주살짝 아주살짝 스킬이 부족한 감이있었어요
그래도 젊은탓인지 엄청나게 쪼여서 제가 좀 스킬 발휘해서
맛있게 먹고왔네요.
그리고 여행 3일차에 들린 두번째업소는
페트로호텔 3층에있는 vip마사지인데요.
저희가 숙소를 옮기면서 잡아서 들락날락하다가
본거라 바로 방문했는데
우선 내부 쏘쏘했고
초이스있다길래 바로 결제하고 초이스룸으로 갔는데
이쁜사람들이 있긴한데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문제없던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처자가 1ㅡ2명있어서
크게 신경은 안썻네요
결제하고 여기도 똑같이 방안내 받아서 들어갔는데
여기는 룸이 제일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신경쓴게 많이보이더라구요
벽면을 전부 거울? 로 인테리어했는데
처음엔 왜이렇게 해놨다 싶었는데
잠시후 관리사랑 떡치면서 이것저것 한바탕할때
무의식에 거울을 보니 아파하며 또 좋아하며
신음을 터트리고 있는 아가씨의 모습
뒷궁댕이 앞가슴 다 보면서
자유스럽게 떡칠수있어서
아 이런 메리트 때문에 해놨구나 싶더라구요
다른의도로 인테리어 한거라면 죄송하구요..ㅋㅋ
여튼 여기는 아가씨들 기본베이스로 떡스킬이 좋아서
서로 리드하는거 없이 깊은 사랑 나누고왔네요
그리고 저랑 호흡이 잘맞아서 인지 좀더 찐한 수위의
애무도 허락해줬네요 ㅋㅋ
잘놀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점점 꼬질해 지더라구요 사람이 여행에 지치고
하다보니..
세번째 방문업소는 한국 립카페 개념인
사까시전용샵 세븐업 이라는곳인데요.
여기는 앞의 두샵과 달리
초이스가없습니다.
근데 얼마나 잘빨지 궁금해서? 들리긴했는데
너무 잘빨더군요 상상이상으로
받아본 사까시중 탑 2안에드는 실력
외모는 초이스개념이 아니여서 그런지 제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리고 몸매도 참했어요
그리고 졸았던건 솔직히 떡치면 그런 꼴리는게 오래 유지해지지는 않는데
여긴 서로 어느정도의 한계를 두고
입으로만하는거라 아 막.. 섹스도 하고싶다 빨고싶다 박고싶다
이런 욕구가 더욱 솟구쳐서 더꼴리더라구요
저만그런건가요..? 여튼 의상도 섹시했고 몸매는 진짜 좋았어요
사까시해줄때 보이는 그 꽉찬 알가슴도 터치해주면서
오랄스킬이 얼마나 잘하는지..
진짜 허ㅓ헉.. 숨소리만 오지게 내다가 빨리고 나왔네요.
제 여행타임 방문했던 업소들중 추천업소 3가지를 설명드려봤는데
다른 추천업소도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여러분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